기준연도: 2025년

연수구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5개 특화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구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가 식품 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 28명을 선발하며, 만 65세 이하 연수구 주민 중 식품위생 관련 지식, 자격증, 학력, 경력 등을 갖춘 자가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위촉된 감시원은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등 식품 안전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연수구 송도3동 주민자치회가 저출생 문제 대응 및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해 5월부터 '출산 축하 미역 증정 사업'을 추진한다.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완료한 선착순 150가구에 완도산 마른미역을 전달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자치 사업 발굴 의지를 밝혔다.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간호직 공무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 음주, 치매, 정신건강 문제 등 건강 위험 요인 발견 시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연수구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기초 건강 관리와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해 '건강부스(건강플러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치된 상담부스에서는 1:1 기초 건강검사 및 상담, 보건의료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수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사이버 사고 및 개인정보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하여 구민 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인천 연수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 분석 결과, 신도심과 원도심이 동반 성장하며 지역 전반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평균 변동률은 1.21%이며, 옥련동이 2.8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균형 성장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며, 연수구는 구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연수구 송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의 후원을 받아 독거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오늘의 안부 한 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5세대에 주 3회 음료를 정기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하세요!' 건강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기초 건강 검사, 상담, 교육 등을 제공하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연수구가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도급·용역·위탁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실무 이해 증진과 자율적인 안전보건 의식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2동,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연수2동 통장자율회가 '클린 연수2동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협약은 청결 취약지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월 1회 정기 환경정화 활동을 골자로 한다.

연수구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통장자율회 회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교육 및 양수기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통장들은 양수기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실습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