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옹진군이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하고,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등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기 옹진군농업대학 입학식이 열려 신입생 45명의 교육과정 시작을 알렸다. 2013년 개설 이후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옹진군농업대학은 이번 기수에 귀농인과 기존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옹진군 북도면이 3월 2차 '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통해 장봉 늘른해변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 및 생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도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어 지역 환경 문제 해결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

옹진군이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 등 전자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에 포함되어 소매인 지정이 필수이며, 미지정 시 처벌받을 수 있다. 기존 업소는 증빙 서류 제출 시 영업소 간 거리 제한이 2028년 4월 23일까지 유예되지만,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해야 한다.

옹진군이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결핵, 에이즈, 예방접종, 호흡기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을 권고하고, 65세 이상 고위험군 무료 검진을 홍보했다. 에이즈 익명 검사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코로나19 및 독감 예방접종 정보도 제공하며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 옹진군 덕적면에 농번기 노동력 부족 해소와 고령화 대응을 위한 공동육묘장이 준공되었습니다. 총 면적 504㎡ 규모에 최신 육묘 장비를 갖춘 이 시설은 연간 8천~1만 장의 모판을 생산하여 덕적면 벼 재배면적의 60% 이상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2027년부터 본격적인 모판 공급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생산성 향상, 지역 농업인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옹진군 연평면은 지난 19일 당섬 선착장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약 2톤의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도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옹진군이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발송하여 언어 장벽 해소 및 자발적 납부 유도를 추진한다. 현재 외국인 체납액은 약 2,500만 원으로 전체의 1.8%를 차지하며, 주로 자동차 등록 위반 및 검사 지연 과태료가 주된 체납 항목이다.

옹진군과 인천우체국이 사회적 고립 및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신속한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 사업으로, 옹진군이 인천시 최초로 시행하며, 우체국 집배원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견 시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하여 신속한 복지 지원을 제공한다.

옹진군 대청면이 겨우내 쌓인 폐비닐,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대청도 주도로변에서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증가를 앞두고 대청도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옹진군 영흥면에서 약 200명의 면사무소 직원, 마을주민, 남동발전 직원 등이 참여한 '깨끗한 영흥 만들기' 클린업데이를 통해 농어바위 인근 해안가에서 약 1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도 직접 참여하여 지역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옹진군 북도면은 오는 4월 25일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장봉도에서 벚꽃과 푸른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옹암해수욕장 출발 벚꽃길 걷기, 경품 추첨,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