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옹진군이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열악한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세입 확충을 위한 세원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도시 특성에 따른 평가그룹 조정 제안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

옹진군 연평면이 식목일을 맞아 망향공원 일원에서 주민, 군 부대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산홍 1,000주를 식재하고 비료 주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환경 보호와 지역 녹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연평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환경 조성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옹진군이 주민 생계 유지 및 소득 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96억 원 규모로 추진하며, 840여 명이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 개시일 조정으로 탈락자를 최소화하고 더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취약계층 소득 안정과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이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총 5억 원을 투입해 약 500척의 어선을 지원하며, 지원율, 지원 한도, 지급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특히, 5톤 미만 어선은 지원율 15%, 상한액 4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5톤 이상 10톤 미만은 지원율 10%, 상한액 600만 원, 10톤 초과 어선은 지원율 8%, 상한액 700만 원까지 확대했다. 또한, 연 1회 지급 방식에서 연 2회 분할 지급으로 전환하고 지원 기간을 11월까지 확대했으며,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옹진군은 이번 조치를 유가 급등에 대응한 긴급 민생 안정 대책으로 추진하며, 유가 상승세 지속 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대응하여, 군청 직원 차량에 2부제(홀짝제), 민원인 차량에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에 나섰다. 불가피한 경우 일부 차량은 제외된다.

옹진군 북도면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신도3리 염촌저수지 일원에서 벚나무 70주, 철쭉 및 연산홍 700주를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복 옹진군수, 시·군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에 기여했다.

옹진군이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OW코리아와 만나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OW코리아는 인천 해역에서 1,125MW 규모의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옹진군은 지역 주민 및 어업인과의 상생과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옹진군 북도면이 신도3리 저수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식목행사 예정 장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환경을 정화했다.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투기 폐기물 정리 작업을 진행했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가올 식목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이 재난·사고 위험 시설물 발굴 및 점검을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이 중점 점검 대상이며, 군민은 면사무소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별도 점검반이 현장 방문 점검한다.

옹진군청 여자 카누팀이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김여진, 차태희, 최란 선수가 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선수단은 다가오는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옹진군 덕적면 새마을부녀회가 서포리 일대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반사필름, 부직포, 차광막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옹진군보건소와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영흥·선재자율방범대, 영흥파출소와 함께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영흥대교와 선재대교 일대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