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옹진군이 5월 31일까지 소, 닭, 개를 대상으로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탄저, 기종저, 전염성 비기관염, 바이러스성 설사병, 아카바네병, 소 설사병, 광견병, 뉴캐슬병 등을 포함하며,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맞춤형 방역 관리와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반려동물 증가에 맞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및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홍보도 추진한다.

옹진군 농업경영인 30명이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석하여 전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농업 정보와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후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 영농기술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옹진군이 백령면 진촌리 용기포 물양장 대체부지에 해송 500주를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더불어 향후 대형 여객선 취항 및 백령공항 개항에 맞춰 조성될 둘레길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관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조림 사업 등 지속적인 산림 관리 계획을 밝혔다.

옹진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 물품 지원, 카드 할인 행사, 배달료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과 방법은 옹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옹진군이 북도면 장봉 연안 해역에 어린 점농어 16만 마리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나섰다. 점농어는 서해 연안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으며, 장봉도 인근 해역 생태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로 진행되었으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어패류 방류 사업과 바다숲 조성 등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과 살기 좋은 어촌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인천 북도면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조정을 고려하여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기존 4월 25일에서 4월 18일로 변경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4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벚꽃길 걷기, 경품 추첨, 먹거리 장터, 체험 프로그램,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옹진군이 2026년 해양보호구역 사업 변경안을 확정하고 2027년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탐조대회 개최 장소를 확대하고, 해양보호구역 관리, 종자 방류, 해안 시설 정비 등 다양한 관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옹진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백령 용기포 이음길 조성, 영흥 목섬 측도 간 해안산책로 조성 등 신규사업 67건과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관광명소화 사업 등 계속사업 275여 건에 대한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옹진군은 섬 지역 특수성을 극복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기반, 교통, 관광, 복지, 수산, 환경 분야의 균형 있는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옹진군이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 거점 공간인 ‘백령다움’ 착공식을 개최했다.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백령도의 고유한 문화와 예술을 담은 전시·체험 공간, 노을과 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하며,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백령백계’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옹진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활성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군민들에게 산림 내 화기 취급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옹진군 연평면이 지난 31일 지역 주민 및 공직자들과 함께 '3월 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하여 해상보행로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환경 개선과 환경 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했으며, 연평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옹진군 백령면이 2026년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군부대, 사회단체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한 '우리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여 동절기 동안 쌓인 쓰레기 약 100톤을 수거했다. 특히 여름철 장마 대비를 위한 배수로 정비 등 재해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