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옹진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봄, 함께 걸어 봄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3월 3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며, 목표 걸음 수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최고 걸음 수 달성자에게는 별도 시상을 진행한다. 지난 3월 챌린지의 높은 참여율을 바탕으로 이번 4월 챌린지에도 많은 군민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이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지역의 돌봄 인프라 확충 및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옹진군보건소가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과 협력하여 거동 불편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위한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인천 최초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 정기총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임승일 지회장의 이임과 박은서 지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은서 신임 지회장은 지역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회 조직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흥면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중앙천 일원에서 배롱나무 50주를 식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옹진군수, 군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에 기여했다.

옹진군 자월면이 봄철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자월2리 하늬께 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약 1톤의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

옹진군이 4월부터 6월까지 군 소속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며, 특히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유해요인 조사도 병행한다. 전문기관 위탁 및 종사자 의견 청취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영흥면 빌라 밀집 지역 1,952세대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중·장년 1인 가구 증가와 취약계층 밀집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흥면의 선제적 복지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공적 급여 신청 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상시 발굴 체계를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옹진군이 덕적초등학교 앞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과 여러 기관이 참여했으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에서 2025년 세입·세출 예산 결산 보고와 '옹진군 창의인재 육성 및 지원 규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과 지역 인재 양성,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학관 운영, 장학생 선발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옹진군이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상황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려던 연평면 주민 15명을 위해 군 소속 행정선을 지원했다. 이번 행정선 지원은 서해5도 주민들이 북한 도발로 겪는 어려움을 위로하고 국가 안보 의식을 결집시키기 위한 정부 초청에 따른 것이다.

옹진군 북도면이 모도리 팔각정의 환경정비 및 보수 작업을 완료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작업은 북도면 일자리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노후 시설물 도색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