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자·몽·청' 프로그램이 경기도 고양시 스몹(SMOB)에서 2차 주말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 장소를 선정하고, 스포츠를 놀이와 소통의 기회로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자·몽·청'은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자·몽·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 24명이 삼성웰스토리에서 식음료 서비스 직무와 푸드테크 기술을 체험했다. 셰프 멘토링과 요리 실습, 첨단 식음 서비스 시스템 견학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학산문화원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마을기록을 찾습니다' 공모전을 개최한다. 1950년부터 1999년까지의 옛 사진, 영상, 물건 등 주민들의 삶의 흔적이 담긴 기록물을 수집하며, 제출자에게는 전통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마을박물관 전시 및 미추홀시민아카이브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감사 및 조사 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감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징계 절차와 실제 처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국립재활원장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룬 미추홀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건강더하기'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시설 방문 및 야외 재활훈련을 지원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머무는 공예'가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나전 손거울, 미니 보석함 만들기, 원목 도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고, 증가하는 다문화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다문화 감수성 교육과 함께 이주배경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7월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가요와 사진을 활용하여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탐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미추홀구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미추홀구 예술영화전용관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27일 제55회 인생 영화로 알베르 세라 감독의 신작 ‘고독의 오후’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프랑스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영화’ 1위에 오르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상영 후에는 정지혜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

미추홀구 숭의목공예센터가 7월 개강하는 3분기 문화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드버닝, DIY 생활 가구 만들기, 목공예 기초, 서각 등 4개 강좌가 2~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미추홀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기시장 내 불꽃제육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삼겹살 식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불꽃제육 대표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으며, 동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추홀구 주안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인천사랑병원과 서울이왕병원은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행사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