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미추홀구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고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안역 인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류 판매 금지 등을 안내하고 전자담배 판매점과 숙박업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유해환경 안내 리플릿과 스티커를 배부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6월 말까지 지방세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부동산, 차량, 예금, 가상자산 등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하고 고액 체납자에게는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한다. 또한, 카카오톡 및 카카오페이를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 및 납부 시스템을 도입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분할 납부 및 체납 처분 유예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특히 주요 간선도로와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를 활용하여 노후 빗물받이 정비 및 침수 예방 효과가 뛰어난 연속형 빗물받이 설치도 병행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18일부터 1인당 10만 원의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가 대상이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구는 스미싱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서창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로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학생 9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 2차 전시를 5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청년 세대의 솔직하고 다층적인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보건소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맬리'를 활용한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오늘의 활동'을 7회 이상 참여한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이는 참여자 격려와 구민들의 관심 및 참여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은 인지훈련, 치매예방운동, 감정조절 활동, 자가진단 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부터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확대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6개 동에서 9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협약을 체결한 구월2동, 서창2동, 논현1동을 포함하여 총 9개 동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개선 캠페인 등 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 남동구가 사회복지법인 미선과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복지법인 미선은 6월부터 3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성과평가를 통해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난 14일 불은면 안양대학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6년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 전파, 판단회의, 예보 발령, 주민 대피, 유관기관 협조 요청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으며, 실제 대피 경로 및 비상연락망 점검, 거동 불편 주민 대피까지 포함하여 실질적인 주민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물가 상승 및 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제2차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 집행 현황 점검 및 효율적인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분기 주요 사업 집행 현황을 분석하고,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안전 관리 강화와 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강조했다.

강화군이 고령층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나누리병원, 인천백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외 병원 퇴원 환자까지 맞춤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강화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통해 라오스 국적 근로자 36명이 처음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건강검진, 환영식, 기본 교육 등을 마치고 각 농가에 배치되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