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5일 경남 산청군 농축산과 직원 및 논콩 재배 농가 30여명이 논콩 재배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옴천면 착한영농조합법인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전년도 176ha였던 논콩 재배면적이 올해 360ha 이상으로 증가하고 다른 지역에서 벤치마킹을 올 만큼 논콩 재배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강진군이 타 선도지역을 견학하고 여러 가지 시책을 발굴해 오면서 논콩 재배 2년차 만에 이뤄낸 성과이다. 군은 올해 본격적인 논콩 재배 확대를 위해 작년부터 농가 간담회,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논콩 전용 농기계, 농작물 재해보험 추가 예산 확보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쳤다. 또한, 논콩 재배면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에는 군이 전략작물직불금, 논콩 재배 육성 지원사업 등의 지원 정책을 추진한 결과이기도 하다. 우선 강진군은 논콩 재배 때 전략작물직불금을 1ha당 200만원에서 밀·동계 조사료와 이모작 때 인센티브를 포함...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의 자매 결연도시인 중국 저장성 용천시 학생교류단이 지난 8일 인천공항을 통해 4박5일 일정으로 강진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양 자매도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된 ‘강진군-중국 용천시 학생 교육 교류 MOU’에 따른 것으로 중국 용천시에서 강진을 먼저 찾았으며, 내년에는 강진군 학생들이 용천시를 방문한다. 용천시 중학생들은 강진중학교 도서관에서 9일 열린 환영식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또래인 강진군 중학생들과 짝을 이루며 친교를 다졌다. 이후에는 고려청자박물관, 가우도에서 체험활동을 하며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의 음식문화와 농가 정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병영 돼지불고기와 한정식 체험, 푸소농가 숙박으로 일정이 진행됐다. 양 도시는 청자를 매개로 지난 2001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학생 교류는 2008년 강진군 성요셉여자고등학교와 용천시 제일중학교 교류 방문, 2014...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강진 쌀귀리가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인 수매를 시작했다. 온화한 기상 여건으로 추위에 약한 쌀귀리 재배의 최적지로 알려진 강진군은 2008년부터 꾸준한 쌀귀리 재배 기술 및 면적 확대로 전국 최고 품질·최대 면적의 전진기지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약 420여 농가가 계약재배로 약 1,340ha의 면적에서 쌀귀리 수확을 마쳤다. 쌀귀리는 지역농협, ㈜두보식품 등을 통해 매입되고 있으며, 수매가격은 40kg 기준 농협에서는 1등급 86,000원, 2등급 81,000원, ㈜두보식품에서는 1등급 86,000원, 2등급 82,000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7.5% 정도 인상된 금액으로 수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쌀귀리 파종 이후 잦은 강우로 인한 습해, 도복이 많았으며, 재생기에 연속적인 강우로 등숙율이 낮아 50% 이상 수량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했다. 강진군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신규품목에 쌀귀리를 2023년 처음으로 등록시켰으며,...

[caption id="attachment_461296" align="alignnone" width="771"] 강진원 군수가 행복을 담은 빨래방 운영 현장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과 대화하고 있다.[/caption] 강진군은 지난 24일, 작천면 복지회관에서 주민 및 어르신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을 담은 빨래방’을 운영했다. 이날 강진원 강진군수는 빨래방 운영 현장에 방문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눴다. ‘행복을 담은 빨래방’은 노인복지 종합대책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일상생활 개선이 필요한 돌봄 어르신들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이다. 행복을 담은 빨래방은 작천면 복지회관에 5년 전 기탁받아 설치된 세탁시설을 활용해, 올해 4월부터 주 3회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세탁부터 건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어르신 ‘세탁 도우미’가 돕는다. 처음에는 서비스 이용에 익숙하지 않아 번거로워하던 어르신들은 점차 ...

[caption id="attachment_459948" align="alignnone" width="771"] 지난 4월, 강진읍 중앙로 상가에서 탄탄대로 축제가 열렸다[/caption]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수국길 축제가 열리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강진군 서성안길 일대에서 ‘골목상권 첫걸음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강진군민과 관광객을 강진읍 중심 상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골목상권 구역으로 유입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전라남도의 공모사업에 강진군이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로 진행된다. 이벤트 구간은 강진터미널-강진개인택시-금호상가 거리로, 골목 상점들이 옹기종기 자리잡았지만, 이동 인구가 많지 않아 새로운 활기를 필요로 하는 곳이다. 특히, 수국길축제가 강진읍 보은산 자락 아래서 펼쳐지며, 축제와 골목상권 이벤트의 동시 다발 이벤트와 행사 콜라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띄우는 한편 축제에 온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골목상권으로 불러내는 상호...

강진군의 인구정책이 전국적인 지방소멸대응 모범사례로 우뚝 선 가운데, 강진원 군수는 민선8기 후반 인구소멸대응 정책 키워드로 ‘청년 지원’을 내놓아 다시한번 전국적인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강진원 군수는 군에서 창업에 성공한 청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의 성공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빈틈없는 청년 정책을 군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추진됐으며, 민선8기 상반기에 주력했던 ‘주거+일자리+교육’에 후반기에는 ‘청년 공유주거+양성교육+창업+결혼’을 더해 또한번 강진 인구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이날 먼저 군동면에 자리잡은 김시온 대표의 ‘하이홉스’ 목공예 공방을 방문한 강 군수는 지역민들에게 목공예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김 대표와 청년이 원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문화재 수리 기능자 대목수이자 목재 교육 전문가인 김 대표는 2020년 귀...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서울 북촌한옥마을 ‘코너(Corner) 갤러리’에서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강진의 우수한 농수특산품들을 실물로 소개해 온라인 구매를 유도하는 한편, 서울의 심장인 종로에서 강진군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짧은 기간동안 운영되는 임시 상점으로, 브랜드나 제품 홍보와 판매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팝업 스토어에는 강진청자 및 농수특산물, 초록믿음 정기구독 서비스, 반값관광 정책 등 강진군의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고 한정판 굿즈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군은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초록믿음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배부된 할인 쿠폰을 온라인에서 사용할 경우, 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온오프라인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강진군 변근영 4차산업활용...

“대기업 다닐 때보다 포도 농사짓는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살며 대기업에서 임원의 직위까지 올랐던 정평기 씨의 현재 직업은 강진 농부이며, 어엿한 포도 농장 ‘굿지팜’의 대표이다. 25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세계 60여 개국을 누비며 부사장의 자리까지 오른 정 대표는 인생 2막을 준비하던 지난 2022년, 주작산이 둘러싸고 깊게 바다가 내륙까지 들어와 있는 강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강진으로의 귀농을 결심하고 경기도민에서 강진군민으로 신분을 바꿨다. 귀농을 통해 인생 2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땀 흘린 만큼 결실을 가져갈 수 있다’는 소박한 믿음 때문이었고, 농사 왕초보였던 도시인을 교육부터 현장실습까지 체계화 ‧ 전문화되어 있는 강진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의 시스템 등 믿을 수 있는 강진군의 다양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의 귀농기를 소개한 사례집에서 귀농 키워드 10을 / 농기센터, 귀농사관학교, 강진군청,...

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 ‘샤크컴퍼니컵 빅게임 낚시대회’ 시범라운드가 지난 8일 강진 마량항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진군에서 빅게임 낚시대회가 처음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7일 오전 9시 접수를 시작으로 수도권은 물론 광주·전남권, 부산·울산·경남·북, 충청권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원이 접수했다. 6월 초 남해안권에 대형 어종의 낮은 조과와 대회 당일 우천이 예보돼 있음에도 이른 시간에 접수가 마감됐다. 대회 순위는 대상어종인 방어와 부시리 2마리를 합산한 무게로 결정됐다. 우승자는 총 11.3kg에 길이 100‧82cm를 조과한 김남용씨(울산)로 이번 시범라운드에서 1등을 거머쥐면서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2등부터 5등까지는 샤크컴퍼니의 낚시용품을 수상했고 이외 행운권 추첨을 통한 강진 수산물 경품을 지급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주최측인 강진군과 마스터스 MGM은 계측된 어획품을 강진군수협 위판장에서 회, 조림, 국거리 등으로 손질해...

[caption id="attachment_454500" align="alignnone" width="771"] 강진원 군수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농기계를 임대하러 온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caption]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임대 농기계를 빌리기 위한 농민들의 문의가 폭주하는 가운데, 최근 새롭게 구입한 최신식 농기계들이 적시에 임대사업소에 보급되며 영농현장의 구원투수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농기계임대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편의를 돕는 한편, 영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부터 운영 중으로, 강진군은 현재 60종 544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기계는 작물, 농법, 규모, 계절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사용기간은 짧아 농가 입장에서는 필요한 농기계를 다 갖추려면 구입 비용이 상당한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농...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장기간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워진 한우 생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동계조사료 생산 수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잦은 호우로 인해 작업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군은 5월 말까지 42개 조사료 경영체를 집중 투입, 양질의 조사료 생산수확에 박차를 가해 관내 한우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잦은 호우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신규사업으로 베어놓은 조사료를 뒤집어 건조 시간을 앞당겨주는 조사료 건조용 반전기(테더) 10대 이상을 지원하며, 조사료 작업에 사전 준비에 철저하게 준비해 왔으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전남 지역의 조사료 생산 중심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마경무 강진군 조사료 경영체 협의회 회장은 “조사료 생산 확대는 한우 농가 사료비 부담 해소는 물론 관내 축산업에 경쟁력마저 높힐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며, 잦은 호우로 인해 작업 여건이 좋...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최근 늘어나는 지역 관광객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해 야생 토종벼의 일종인 ‘멧돼지찰벼’를 지난 18일 강진군 작천면 군자리 일원에 이앙했다. 멧돼지찰벼는 강진군이 관내 주조업체를 통해 토종쌀 전통주로 개발하기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러 가지 야생벼 품종에서 선정한 품종으로 반흑미 계통이다. 모양이 멧돼지 등과 배의 색깔을 닮았다 하여 ‘멧돼지찰벼’ 라고 명명이 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이앙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타지역 야생벼 생산 농업인으로부터 종자를 분양받아 4월말에 파종해 약 18일간 모를 키우고 지난 18일 이앙했다. 야생벼의 특성상 일반벼와는 다른 육묘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통주를 생산하기 위한 ‘멧돼지찰벼’ 원료곡 생산과는 별개로 여러 가지 야생벼의 생육특성과 지역적 응성을 확인하기 위해 비교전시포장 운영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멧돼지찰벼는 약 3톤 정도가 생산되는데, 생산된 원료곡은 ‘멧돼지찰벼’ 전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