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고흥전통시장에서 열리는 '별별야시장'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기시설, 소방시설, 비상대피로 확보, 안전요원 배치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야간 운영 특성을 고려한 화재 예방 대책도 강화했다. 이번 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6개면 12개 마을을 방문하여 여름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경영비 절감,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을 위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작물 재배 관리 요령, 기상재해 대응,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탄소중립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 국가유산청, 마리안느마가렛과 소록도 문화유산 보존·활용 및 마리안느·마가렛 유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추진 업무협약 체결. 한센인 역사와 헌신 담은 유산의 가치 보존 및 전승 기대.

이상익 함평군수가 6년여간의 민선 7·8기 군정 활동을 마치고 퇴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선포, 사계절 축제도시 기반 구축, 인재양성장학금 기부, 군수 관사 폐지 및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활용, 국립축산과학원 이전 확정 및 첨단축산업단지 조성 추진 등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또한 재난 상황에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위기 극복에 힘썼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를 전남 연안에 방류한다. 이는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함평해역을 시작으로 신안해역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류는 갑오징어의 높은 경제적 가치와 수입 의존도를 고려할 때 어업 생산성 향상 및 어업인 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전라남도 정신건강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여하여 체육대회, 문화공연, 생명존중 및 마약 근절 퍼포먼스 등을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했다.

순천로컬푸드가 별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100분께 신선한 지역 농축산물로 만든 건강 도시락 100개를 전달하며 지역 먹거리 복지 실현과 농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진도군 농업인 '아망뜨진도' 신혜민 대표가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 대표는 애플망고 화분 밀식재배와 저비용 데이터 제어기기 도입을 통한 지역상생 모델 구축 사례를 발표하여 생산성 및 품질 향상과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무화과 노지 스마트 종합모델 시범사업 시연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안정 생산을 위한 스마트 관수 및 무인방제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들은 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여 무화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3,8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산불방지 성과, 지방도 교통안전 관리 등 생활밀착형 지표에서 전남도 내 1위를 차지했으며, 창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은 정책 3건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암군이 여름철 산림 피해와 도로 경관 훼손을 유발하는 칡덩굴 방제를 위해 7월 한 달간 450ha 규모의 집중 방제에 나선다. 산림조합 위탁, 읍·면 자체 방제,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 등 역할을 분담하여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마을안길을 중심으로 정비하며, 선택성 제초제 살포와 물리적 제거를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 산림 생태계 피해는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2026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을 통해 동계작물 직불금 20억 원을 1,165 농가에 지급하며 농촌 경관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유채, 헤어리베치 등 경관 작물 재배는 토양 비옥도 증진과 함께 보배섬 유채꽃 축제 등과 연계되어 농촌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성과를 거두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경관 작물 재배 확대와 농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쓸 계획이며, 2027년 사업에도 높은 참여 의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