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된 ‘강진 불금불파’가 10월 27일,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폐막했다고 30일 밝혔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의 줄임말로, 맛의 1번지 강진의 대표 먹거리가운데 하나인 병영돼지불고기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모델이다. 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대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인구 늘리기 경제효과를 거둔다’는 비전 아래, 올해 처음 선보였다. 불금불파는 지난 5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더위를 피해, 2달간의 휴장기를 갖다가 9월 8일 재개장했다 27일 폐막했다. 병영시장 일원인 불금불파 축제장에는 상반기에 8,000여 명, 하반기 5,000여 명 등 총 13,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연탄돼지불고기, 하멜촌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와 토하젓, 병영전통주 등 살거리,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병영 한골목 등 관광 투어, 친환경 자전거 여행, EDM 디제이와...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4일, 임천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순철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주민추진위원회, ㈜도화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용역사 및 관계 공무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천지구 신규마을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5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그 후 사업수행능력평가 및 입찰방식을 통해 조사설계용역 수행업체를 선정 · 착수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마을정비계획, 사업시행계획(기본 및 실시설계), 환지계획으로 이루어진 이번 용역은 지역특성을 살린 정주공간 마련, 기존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어울려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 도입, 강진군 특화 일자리와 연계한 입주민 소득 창출, 수(水)공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수변 생태마을 조성 등...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벼 적정 생산과 재배 면적 감축 및 논 소득 다양화를 위해 대체작목으로 논콩 재배를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43㏊에서 올해 176ha로 전년 대비 300% 증가했다고 밝혔다. 군의 논콩 재배 면적이 대거 급증하게 된 것은 논콩 재배 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으로 ha당 150~250만 원, 전략작물 직불제 ha당 100~250만 원 등 필지별 상황에 따라 최고 400만 원의 지원을 추진한 결과이다. 이밖에도 논콩 재배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옴천면 착한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콩 종합처리장과 선별라인 및 장비 구축을 위해 18억 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전남도 공모 논콩 전문단지조성사업으로 남부농협이 기계·장비 구입으로 2억 7천 6백만 원 사업이 선정되었다. 군은 지난 9월 21일에 있었던 논콩 재배 관계자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콩 전용 파종기와 제초기, 방제비 및 유기질비료, 논콩 재해보험료 등 지원 사업...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교부세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강진원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및 한순기 지방재정국장을 면담하고 지역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은 강진군 옴천면 봉림1교와 군동면 생동제, 작천면 토마제 보수·보강공사 등 재난 안전 예방 사업을 포함해, 군도 4호선 남미륵사 진입도로 확·포장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 주를 이룬다. 봉림1교(1993년), 생동제(1953년), 토마제(1969년)는 내구성 저하와 구조물 균열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군민의 귀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수·보강공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교량 등은 정밀 안전 점검과 내진성능 평가 결과에 따라 군민의 소중한 안전이 좌우된다”면서 “보수공사 사업비 미 확보액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강 군수는...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6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군정 업무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역점시책 및 신규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 잔략사업추진단의 업무보고에서는 마량항 해양레저시설 확대 유치, 강진만 친환경 관광유람선,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 초당림 관광명소화,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 인프라 시설 조성,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강진만 생태공원 국가정원 지정 등 신규시책, 국도비사업 등 총 15건의 역점사업의 업무 추진 정도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추진상황 및 방향을 논의했다. 전략사업추진단은 민선 8기 5대 군정 방침에 따라, 관광객 500만 명 유치, 투자유치로 남해안 거점도시 만들기 등을 목표로 지난해 신설된 이래, 국내외 신규 투자유치 발굴 및 군정 역점시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22일, 바다낚시 어선 출항식을 갖고 1~2톤 낚시어선밖에 없었던 마량항 일대에 9톤 이상의 ...

강진군(군수 강진원)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숨어 있던 대규모 구절초단지가 가을 힐링 여행지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진군 옴천면 좌척마을(기좌리 산 85-1 일원) 입구 산기슭 1만여평의 구절초단지가 지역민들은 물론 오가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0월초부터 꽃이 피더니 점차 군락을 이루며 오는 11월 상순까지 백색의 향연을 펼칠 기세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0년 1,600평이던 구절초단지를 올해 1만여평으로 확대했다. 걷기에 편하도록 야자 매트를 설치하고 벤치와 주차장을 갖춰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강진 미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곳곳에 꽃밭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마련해 왔다. ‘가을의 여인’이라는 꽃말을 가진 구절초는 들국화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우리나라 대표 가을꽃이다. 꽃이 피는 시기에는 연한 분홍색을 띠는 경우가 있고 활짝 핀 다음은 대개 흰색이 된다. 우리나라 토종 꽃답게...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농업 환경 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4년 농정분야 업무보고회’를 6일 개최하고, 내년 농정의 큰 그림을 완성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변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 소비자의 니즈 변화로 인한 기존 작물의 수요 감소 등으로 농업이 심각한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군은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다. 먼저 농산물 시장은 소비자의 니즈 충족과 쌀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품질 쌀 브랜드와 대체 작목 육성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품질 쌀 계약재배를 통해 강진쌀 이미지를 제고하고, 프리미엄급 강진쌀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미질이 뛰어난 품종을 선정해, 계약재배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과잉 생산되는 쌀의 비중을 줄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논콩 재배면적을 확대하고자 재배농가에 파종기·제초기 등 농기계 지원과 유기질 비료 및 병해충방제비 등의 지원...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군은 올해 들어 10개의 크고작은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해오며, 대표 축제인 갈대축제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군은 이번 갈대 축제도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로 승부수를 걸었다. 이번 축제의 킬러 콘텐츠로 ‘갈대로드’를 꼽는다. 지역 자연생태 해설가의 재치 넘치는 설명과 함께 떠나는 ‘갈대숲 생태 탐험대’는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오전 10시 30분과 낮 1시 20분, 오후 3시 30분 등 하루 3회에 걸쳐 갈대 탐험길을 떠나볼 수 있다. 편안한 탐험을 위해 모자와 조끼 등 생태 탐험용 의상을 대여해 주고, 해설사는 무선 마이크를 통해, 강진만 자연의 역사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낮에는 아직 따가운 햇볕을 가릴 수 있도록 ‘양산 대여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선사한다. 갈대밭 곳곳에 스피커를 설치해 분위기를 조성하...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5일 2024년 예산편성에 따른 군민의 의견 수렴 및 반영을 위한 강진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심의하고, 이를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로, 강진군은 지방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재원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2024년 재정 여건 및 전망, 재정의 운용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군은 올해 주민 참여예산을 통해 건의된 총 31건 가운데,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장기계획 및 타당성 있는 사업 18건에 대해 확정하고,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은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8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군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예산 편성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제...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최장, 최고 수준인 자녀 1명당 월 60만원, 생후 84개월까지 최대 5,040만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출산정책이 실제로 출산에 많은 도움을 주고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군은 육아수당 시행 1년을 앞둔 시점에 강진군의 획기적인 출산정책이 출산율 증가에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제도 시행 전(2021년10~2022년8월)에는 출생아가 83명이었으나, 시행 이후(2022년10~2023년8월) 같은 기간에는 출생아가 128명으로 무려 54.2%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남 출산율 2.2%, 전국 5.14%가 감소한 것에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상승률이다. 특히, 육아수당을 시행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출생아는 월 평균 9명임에 비해 제도 시행 이후 임신․ 출산시점 기간인 2023년 5~8월에는 출생아가 월 평균 16명으로 두 배 가까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같은 ...

강진군(군수 강진원) 흑염소협회는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서 실시할 시식회에 대비, 지난 20일 사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시식회에는 흑염소고기를 이용한 불고기, 찹스테이크, 구이 3종류의 요리를 준비하고, 연령대별 선호도 조사를 위해 20대에서 50대까지 시식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했다. 20대 한 참석자는 “흑염소고기는 처음 먹어 봤고 특유의 냄새가 걱정스러웠으나 직접 먹어 본 결과, 한우나 돼지고기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정말 맛이 있었다”며 “아직 먹어보지 못한 다른 사람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식회에 참석한 다른 주민은 “흑염소고기는 보통 탕으로 많이 먹었는데 불고기 등 다른 요리법으로 먹어 본 것은 처음이며 이런 다양한 요리 방법이 있는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강진군 흑염소협회 송근호 회장은 “강진군 흑염소 농가는 사육단계에서부터 소비자 기호에 맞는 육질 생산을 위해 거세, 전용 사료 등의 사양관리를 하고 있으며 염소 특유의...

강진군(군수 강진원) 시문학파기념관이 2024년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하나인 고택, 종가집 활용사업에 4년연속 선정되며 전남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비인 1억1,000만 원을 확보했다. ‘더#252 영랑생가’는 시문학파기념관이 지난 2021년부터 기획해 운영중인 사업으로 지역문화재 활용정책의 모범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더#252 영랑생가’는 국기민속문화재 제252호인 영랑생가를 모티브해 공모한 사업명이다. 고택, 종가집 활용사업은 의·식·주·의례 등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강진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자유학년제 콘텐츠 영랑 감성아카데미, 영랑의 일대기와 강진의 옛 이야기를 구연하는 영랑생가 사랑방 이야기, 영랑 시인학교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의 문화재적 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석우 시문학파기념관장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