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은 지난 15일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회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추진사항 보고회는 서순철 부군수, 오선옥 추진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기증 운동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추진위원들의 기증 참여 사항 공유와 함께 읍면별로 기증 접수 현황도 공유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향후 강진군 지방정원을 포함해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전략수립 및 기본구상 용역사항을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들에게 설명했다.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회 조직구성원이 읍면 사회단체장들까지 포함돼 있고, 지역 여론을 주도하고 있어 이번 추석연휴에 군민들과 향우들에게 적극 홍보해 자발적으로 나무기증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위해 강진군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27일 구성돼 생태공원과 지...

[caption id="attachment_364785" align="alignnone" width="771"] 밀레니엄보이스[/caption]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문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음악도시 강진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의 하나로 국비를 확보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추석맞이 강진 문화의 밤(B.A.M.)’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올해 진행된 사업을 통해 강진군민이 주도적으로 창작과정에 참여한 공연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광객을 유입시켜 강진읍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과정 중심형 공연이다. [caption id="attachment_364783" align="alignnone" width="771"] 애덕이와 애락이[/caption] 행사 준비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약 2개월간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업 자문단의 의견 수렴을 통해 4회의 계획보완과 1회의 현장실사를 거쳤으며 단순한...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을 운용 중인데, 그에는 직접일자리 발굴을 목적으로 한 우수기업 4대보험 지원사업과 간접일자리 발굴을 목적으로 한 SNS서포터즈 모집 및 운영이 있다. 우수기업 4대보험 지원사업은 관광 브랜드화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차 모집 공고 후 6개 기업체에 근로자 4대보험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2차 참여 기업 모집은 지난 4일부터 예산 소진때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 SNS 서포터즈를 ‘강진 관광에 미치다’라는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강진 관광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강진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강진 관광 SNS의 활성화를 도모하기위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강진 관광 홍보활동에 관심이 있는 전국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강진군민이 아닌 타지역 지원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관내 관광지 및 축제, 크고 작은 행사,...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최근 제3회 추가경정예산 6,311억 원(일반회계 6,104억 원, 특별회계 207억 원)을 편성해 강진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회 추경 예산보다 6.7%, 396억 원(일반회계 391억 원, 기타특별회계 5억 원) 증액된 수준이다.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지방세 18억 원, 보통교부세 133억 원, 특별교부세 26억 원, 국·도비보조금 140억원, 순세계잉여금 18억원, 전년도이월금 51억 원 등 총 391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이 가운데 특별교부세 26억원은 상반기 국·도비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실로 강진원 군수가 지난 5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과 면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발로 뛰면 확보한 ‘투쟁의 산물’이다. 올해 국세와 지방세 징수 실적 저조로 인해 올해 확정·내시된 교부세도 미교부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군의 재정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현안사업 추진이나 지역 발전의 가속도를 낼 수 있는 소중한 밑천이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수준과 군민 건강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를 강진군 홈페이지에 공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미용업 10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표의 세부 항목에 따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는 항목표에 따른 평가 결과에 따라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이면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이면 우수업소(황색 등급), 80점 미만인 경우는 일반업소(백색 등급)로 업소별 위생관리등급을 결정된다. 평가 결과 이용업소는 우수등급인 황색등급이 14개소, 일반관리대상 등급인 백색등급이 6개소로 평가됐으며, 미용업소는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이 7개소, 우수등급인 황색등급이 52개소, 일반관리대상 등급인 백색등급은 23개소에 등급이 부여됐다. 각 업소별 등급은 강...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강진군 한우협회와 한우산업 발전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한우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해 거세우 계획 출하, 저능력 암소 선제적 도태, 송아지 번식에 신중을 기하는 등 한우농가의 자율적인 수급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과 한우협회는 훌륭한 유전자원을 갖춘 우량암소가 낳은 우량송아지를 가능한 관내에서 사육 및 거래하고 송아지 생산에 국한된 한우 암소의 경제적가치를 고기용으로 확대해 농가 수익 향상 및 자율적 수급조절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비육용 암소 시장을 육성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진 한우 전국브랜드 육성을 위해 애쓰는 한우협회 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과 함께 한우산업 집중육성으로 지역경제 핵심 동력이 돼 달라”고 말했다. 윤순성 강진군 한우협회장은 한우인들의 소통과 화합 단결을 강조하며 “한우협회가 농가 소득 및 경영 안...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7일과 8일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재정정책과 공모사업 동향을 파악하고 군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향후 공모를 위해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내용으로는 예산 편성하는 요령에서부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와 전환사업의 개념, 각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국·도비 세부사업 그리고 신청부터 결정까지의 과정 등을 알아봤다. 전문가 특강에는 이선호 전남도 국고예산팀장이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국비 확보 사례를 들면서 ‘정부 예산과정 이해 및 국비확보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외에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예산과 관련된 사전 절차에 대해 알아보고, 직원 상호간 자유로운 토론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경언 기획홍보실장은 “...

서울시민 1,000여명이 최근 백중 방생을 위해 강진을 찾았다가 강진군수가 보증하는 초록믿음 직거래센터에서 마련한 농수산물을 단 한시간 만에 모두 구매했다. 강진군은 이날 서울시민들의 강진 방생 법회 일정에 맞춰 백련사 주차장에 초록믿음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했으며 쌀귀리, 연잎과자, 생표고, 자반, 작두콩을 내놨다. 서울시민들은 강진만의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자란 다양한 농특산물을 일일이 마주하며 양손에 가득 장바구니를 채웠다. 가족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한 A씨는 “강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것을 현장에서 구매하니 품질은 최고, 값은 꽤나 저렴했다”면서 “서울에 가서도 강진산 농수산물을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살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날 직거래장터에서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강진 농수산물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전달하고 택배 신청을 받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강진군 관계자는 “조계종이 내년에 문화유산 가운데 특히 불교 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강진을 자주...

강진군(군수 강진원)과 이한영차문화원이 지난 1일 23'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월출산 차문화 천년의 역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심포지엄은 크게 주제발표와 주제토론의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월출산 차문화 천년의 역사’를 주제로 4명의 발표가 진행됐다.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는 ‘고려시대 월남사의 차와 선’에서 “월출산 일대는 고려시대 차문화의 중심지였다. 그것은 강진이 남송과의 해상무역로 상의 중요 거점에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김세리 성균관대 초빙교수는 ‘조선시대 백운동 원림과 차문화 고찰’에서 “백운동 5대 동주 이시헌이 다산의 학맥과 다맥을 이어 백운동 차문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백운동 원림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차문화의 인문학적 가치를 계속해서 탐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원오 광주교대 교수는 ‘한국 근대기 이한영가의 차문화’를 통해 한국 차문화사에서 근대기의 기술이 매우 미...

강진군(군수 강진원) 마량항의 바다낚시 어선의 지난 7~8월 누적 이용객이 2,4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바다낚시 어선 유치가 지역경제에 제대로 된 효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량항 바다낚시 어선 이용객은 바다낚시 어선 유치 이전 6월 한 달 40명에서 유치 이후 7월 1,206명, 8월 1,271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바다낚시 어선 이용객의 꾸준한 증가는 고스란히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용객들의 방문으로 인해 지역 내 식당,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소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군에서 파악한 경제 유발 효과만도 누적액 약 4억 8,000만원으로 마량 지역상권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마량항에 있는 음식점 사장 A씨는 “바다낚시 어선 유치 이후 수산업에서 식당으로 업종을 변경해 식당뿐만 아니라 도시락 판매까지 더해져 매출이 증가했다”며 웃음 지었다. 또 다른 음식점 대표 B씨도 “낚시객들이 자주 방문해 지역상...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달 25일 지역의 한우 유통업체 대표 및 농·축협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한우 마케팅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진 한우의 판매 확대와 소비 촉진으로 지역 한우 사육농가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같은 달 28일에는 강진군한우협회 임원 및 강진완도축협 관계자 등 10여명과 함께 정읍시와 김제시에 있는 한우 직거래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했다. 소값 하락과 사료값 인상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우사육 농가들이 주축이 돼 한우산업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 정읍한우(전북한우육종조합이사장 박승술) 및 총체보리한우(전북한우협동조합장 김희동)의 설립 배경과 운영 성과를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여년 전부터 품목별조합을 결성해 한우개량, 사료공급, 유통 이익을 대폭 줄여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출하 농가에게는 소득을 안정화시키는 ...

전남도(도지사 김영록)에 따르면 2024년 정부 예산안에 미래 전략산업 국비 2천 658억 원이 반영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보한 정부 예산은 2023년 예산안보다 517억원(24%)이 증가한 신규 12개 사업과 406억 원을 포함해 총 60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먼저 조선, 석유화학, 철강 등 전통 주력산업은 국비 1천159억원(총사업비 8천 319억원)으로 전통 주력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조선해양 미래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48억), 중소 조선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40억), 친환경 HDPE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 사업(21억), 친환경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56억), 전기추진시스템 육상 시험평가 기술(92억) 등이 반영됐다. 산업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내열성 생분해성 플라스틱 복합소재 및 친환경 부품화 개발(12억 5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