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군수 강진원)의 하맥축제는 조선을 서양에 알린 하멜을 브랜드화한 ‘하멜촌 맥주’를 마케팅해 성공을 예감케 하고 있다. 축제가 하멜촌 맥주에 촌닭 닭구이를 곁들여 선보이는 까닭에 마니아들은 물론 청년들, 아이를 동반한 젊은 부모들까지 강진 푸소를 예약하는가 하면 30개동에 이르는 텐트촌 입주를 서두르고 있다. 여기에다 테이블 100개에 600명을 수용하는 프리미엄존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이미 대부분 자리가 동이 나 이번 하맥축제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들 대부분은 광주와 목포 등지에서 문의를 이어오고 멀리 서울 등 수도권 뿐만 아니라 여행사를 통해 수백명의 외국인들까지 합세해 강진이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마치 지난 2017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2만3,000여 명이 몰려 전국을 넘어 외국에까지 강진을 알린 ‘K-POP콘서트’ 당시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미리 도착한 관람객들은 강진읍내는 물론 강진 주요 관광지를 돌며 남도답사 1번지를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제1회 강진 하맥축제를 ‘하멜표류기’의 주인공 하멜을 브랜드화한 하멜촌 맥주를 내걸고 올해 처음 선보인다. 네덜란드의 맥아와 강진 특산품 쌀귀리를 활용한 오직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하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축제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축제장 안전시설 설치, 대응인력 배치, 직원 교육, 유관기관 대체 방안 협의를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첫 맥주축제인 만큼 강진원 군수 주재로 관계부서장과 음주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안전요원을 기존 축제보다 2~3배이상 증원키로 했다. 음주 후 귀가를 고려해 셔틀버스를 수시로 운행, 미성년자 음주 여부 확인, 주취자 발생 때 전문 경호요원이 제압 후 경찰 인계, 비상사태 발생 때 전남경찰청 기동대 20명 투입 등 음주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축제기간 동안 각종 사건 사고에 효과적...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7월 ‘강진군 주택 신축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함에 따라 인구 5만 달성을 위한 신규사업인 ‘주택 신축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사업 신청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8월17일) 기준으로 ‘5년 이상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가 강진군에 전입한 자’이며, 아직 전입하지 않은 전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강진군에 전입한 지 5년이 지난 대상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 결정은 강진군 주택 신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5세대가 선정된다. 군은 평가항목으로 강진군에 주택을 신축하려는 전입자(전입 예정자) 중에서도 연령대, 주택 소유 여부, 사업대상지 토지 소유 여부, 5년 이하 신혼부부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대상자는 10월 초에 사업 선정이 확정, 통보된 이후에 반드시 3개월 이내에 사업을 착수해야 하며, 이 기한이 지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인근의 고인돌 오토캠핑장이 합리적인 이용료와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 청정 자연의 향기가 가득한 캠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화순군에 따르면 2022년 개장한 화순 고인돌 오토캠핑장은 41면의 강자갈 사이트, 족구장, 샤워실, 취사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도곡농협 로컬푸드가 가까이 자리 잡고 있어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일~목), 공휴일 2만 원, 비수기 주말(금~토 및 공휴일 전날), 성수기(7~8월) 2만 5,000원이다. 또한, 각종 유‧무료의 선사 체험이 운영되고 있는 선사 체험장과 모아이 석상 등 세계 거석을 전시해 놓은 세계 거석 테마파크가 주변에 있어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고인돌 유적지 일대를 둘러보며 관람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고인돌 오토캠핑장은 답답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을 즐기고 소중한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농어촌민박이 가능한 주택을 소유하고 푸소체험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지역민은 푸소체험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준비해 강진군청 문화관광실 푸소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군에서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운영농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농가는 농어촌민박 신고 및 사업자등록 후 군에서 진행하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푸소는 농촌에서 1박2일 또는 2박3일을 생활하며 농촌의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경험하는 강진 고유의 생활관광 프로그램으로, 푸소체험 운영자는 체험객들에게 숙식과 간단한 농촌체험을 제공한다. 연간 7,000여 명의 관광객이 푸소체험을 다녀가고 있으며, 참여 농가들은 1가구당 연평균 1,000만 원의 부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푸소가 강진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만큼 애정과 열정을 가진 많은 지역민들이 참...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조선을 서양에 알린 ‘하멜표류기’의 주인공 하멜을 브랜드화한 하멜촌 맥주를 내걸고 ‘하맥축제’를 선보인다. 올해가 첫 해다. 일부 세부 내용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일정을 확정한 강진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유명 가수들의 라인업과 공연순서 등을 공개했다. 행사는 댄스·힙합·DJ EDM 파티 공연과 중간중간 이벤트, 맥주 타임으로 구성된다. 초대가수 주요 라인업은 김종국, 박명수, 리듬파워, 조명섭, 스페이스 A, DJ AK, DJ 쥬시, DJ 허조교 등이다. 31일에는 초대가수 목비 공연, 디제이 dg와 댄싱퍼포먼스, 더 블루 아이즈 공연, 오크통 퍼포먼스에 이어 초대가수 XOX, 조명섭에 이어 김종국이 나선다. DJ AK와 뮤직비디오를 끝으로 첫날을 마무리한다. [caption id="attachment_351848" align="alignnone" width="771"] 리듬파워[/caption] 9월 1일에는 음악창작소 김...

강진군(군수 강진원)과 강진군 흑염소협회가 지난 15일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강진군의 흑염소 산업 마스터 플랜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교육은 흑염소 사육 농가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가공‧유통 등 소비단계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체계 구축을 목표로 강진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축종 흑염소 산업 발전 계획의 하나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월령, 암수, 번식 및 육성 등 사육목적에 맞는 사양관리 방법과, 빈번히 발생하는 염소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방법 등이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염소 흔들이병 등 사육과정에서 질병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현재 흑염소 농가의 지속 가능한 소득 확대를 위해서는 월 100마리 정도의 염소 출하량이 유지돼야 하며, 이를 위해 흑염소 사육농가 확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강진의 맛집과 하반기 축제일정,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강진맛집 여기어때?’라는 리플릿을 제작 ·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리플릿에는 총 100개의 맛집이 소개되며, 한정식 전문식당, 남도음식거리인 마량면과 병영면의 마량 횟집, 병영 돼지불고기 등 16가지의 음식 분야별로 분류돼 있으며, 업소의 위치와 전화번호, 영업시간, 메뉴 등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리플릿은 각종 축제, 행사 시 강진을 알리는 데 이용될 예정으로 관광안내소, 공공기관, 관광호텔 등에 배부하고 주요 관광지, 푸소체험농가 등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비치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서 “맛집 홍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강진맛집 여기어때?’ 제작에 이어 분위기 좋은 맛집, 가성비왕 맛집, 가족이 함께 가...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9일,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 ‘강진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남요섭 위원장(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 판사)을 비롯해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 9개 사업지구(2,272필지, 1,329,857.9㎡)에 대해 심의를 마치고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불일치하는 문제점을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통해 경계결정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경계가 최종 확정되고, 이의가 없으면 강진군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면적 증감에 따라 조정금 산정 후 공부 정리 및 등기 촉탁과 함께 사업이 완료된다. 김동남 민원봉사과장은 "지적재...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1,6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5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앞으로 쌀산업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사업은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RPC)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및 벼 건조‧저장시설(DSC)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작천면 내기리에 원료 투입구 30톤 1기, 건조기 30톤 3기, 사일로 500톤 2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14개 시‧군, 23개 사업자가 신청해, 기본요건을 검토한 후 3단계(서면, 현장, 발표) 평가를 실시해, 최종적으로 8개 시‧군, 16개 사업자가 선정되었으며, 전남에서는 강진군과 보성군이 선정됐다. 강진군은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구축해, 수확...

전남 강진군 도암면에서 ‘망호항 어촌뉴딜300사업’이 6월 말 완료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망호항 어촌뉴딜300사업’에 2020년부터 총 98억여 원을 투입해, 방파제 연장사업을 비롯해 선착장 기반시설, 낚시어선거점항 및 어업지원센터 등을 조성했으며, 해안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과 주차장 등도 새롭게 마련했다. 망호항은 과거 망호선착장이 어항 핵심시설로 활용됐지만, 선착장 돌출부 10m 외에 항 주변에 방파제 시설이 없어 자연재해로부터의 보호기능이 미약했고, 특히 여름철 태풍 북상 시, 선착장 어선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해, 어민들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망호항을 이용하는 어선과 기타 선박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앞으로 ‘강진만 해양레저 1번지’ 건설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군 대표 관광 명소 조성과 안전하고 편안한 어업 여건 건설을 위한 하저항 어촌뉴딜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 하저항과 도암면 신기리 가우도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하저항 어촌뉴딜사업은 2021년, 국가사업에 선정돼 총 8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2년 12월 착공해, 가우도 사랑방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으로 ‘안전한 어항’, ‘신나는 어촌’, ‘풍요로운 바다’의 공간으로 연말까지 탈바꿈한다. 군은 물고기잡이 체험장, 캠핑장, 그리고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저항을 ‘가족단위 명품 체험마을’로 육성하고, 출렁다리, 가우도 둘레길, 청자 전망대와 짚트랙이 있는 가우도항은 ‘해양레저 대중관광의 메카’로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낙후된 어업환경 개선을 통한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환경 마련과 해양 환경보전까지 고려한 어항 인프라도 개선된다. 이를 통해 갯벌과 해안으로의 접근 안전성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쾌적한 보행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