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토] 계속되는 무더위...그래도 가을은 온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08/고추-말리기-11_F.jpg)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立秋)를 이틀 앞둔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가 수확한 고추를 말리느라 손놀림이 분주하다.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빨갛게 익은 고추가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 나게 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4년 신규 국비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강 군수는 이날 기획재정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과 유수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면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해당 사업의 간절함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국비 건의 사업은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사업’과 ‘강진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제8539부대 3대대) 진입도로 개설사업’ 두 건으로 국비 11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사업’은 기존 주조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대비 탄소 배출량을 현격하게 낮추고, 부품 경량화에 따른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를 높일 수 있는 연속 형단조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생태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하며, 최근 전세계적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라 그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강 군수는 이번 건의가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 과제 가운데, 산업 공급망 강화를 통해 미래차 핵심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이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하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하맥축제는 ‘하멜촌 맥주 축제’의 줄임말로, 오직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하멜촌 맥주’와 지역의 촌닭으로 만든 치킨이 어우러진 치맥축제이다. 하멜촌 맥주는 ‘하멜표류기’의 주인공 하멜이 강진에서 7년간 머물렀던 인연으로, 하멜기념관을 갖고 있는 강진이 지역의 문화역사에서 출발해 만들어낸 새로운 시그니처 상품이다. 이름에 걸맞게 하멜촌 맥주는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맥아를 가져와 만들었고, 물을 희석하지 않아 깊은 맛을 낸다. 라거후레쉬와 IPA, 두 가지 맛으로 위탁생산을 통해 올해 1월 처음 출시됐다. 현재 1차로 생산된 맥주는 모두 소진된 상태로, 군은 하맥축제 즈음해, 케그(20L) 7천 개와 병(330ml) 3천 병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맥축제장에서는 생맥주 한 잔을 2,500원에 제공하며, 맥주존에서는 1만 원의 입장료를 내면 밤 9시까지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군수 강진원)과 전남관광재단이 지난 달 26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남 특화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관광기업 연계 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시설 지원 협력체계 구축, 관광 상품 판로개척을 위한 브랜드화 전략 및 홍보마케팅 기획, 소관 사업 연계로 전남 관광 활성화 공동 기여, 기타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두 재단은 올해 10월 말, 백운동원림에서 한복과 고택을 연계한 ‘한복 패션쇼’를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템플스테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관광 프로젝트 기획 등 강진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이번 전남관광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공동 관광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난달 마량항에서 바다낚시어선 출항식을 가진 지 한 달여 만에 마량면 방문객이 1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바다낚시어선 유치는 1차 산업에 머무르고 있는 어촌 경제를 해양레저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군은 삼고초려 끝에 인근의 바다낚시 어선 7대를 유치해, 지난달 23일, 마량항에서 출항식을 가진 바 있다. 출항식 이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7대의 바다낚시 어선의 활동에 힘입어 지난 한 달간, 마량항을 찾은 낚시객은 총 1,20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은 물론, 사람이 덜 몰리는 평일에도 대규모 관광객이 찾아들면서, 마량항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마량항 방문객을 통해 지역 경제도 덩달아 살아나는 분위기이다. 군은 식당, 편의점, 카페, 주유소, 숙박 등에 낚시객 1,206여 명이 2억 원 이상을 쓰고 간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난 한 달은 바다낚시의 비수기인 6월 말부터 7월 초가 포함된 기간으로...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8일, 농식품 직거래 확대 팜파티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팜파티는 온라인 판매로 인연을 맺개 된 고객들과 화훼 관계자들을 농장에 초대해, 수국을 이용한 장식품 전시 및 체험 등을 통해 도농간 신뢰를 다지고, 직거래 확대 및 교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의 지역특화품목인 수국을 주제로 삼은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화훼장식협회에서 수국을 활용한 작품 전시와 강진농촌관광협의회에서 농산물 판매 등에 함께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을 주었다. 뷰티팜의 문선미 대표는 “강진의 수국을 사랑하고 구입을 해주신 도시 소비자들께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늘 하루를 수국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팜파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은 전남 1위의 수국 주산지로 2년 연속 최우수전문생산단지로 선정될만큼 그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아름다운 자태로 지난 6월, 강진만의 특색있는 수국길 축제를 성...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6일, 밥쌀용 고품질 ‘미호벼’ 브랜드화를 위한 생산농가-농협통합RPC-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는 생산-유통-지도기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최근 급격한 쌀 소비 감소 및 쌀 가격 하락 등 불안정한 쌀 시장에서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안건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올해 강진군은 농촌진흥청 국비 시범사업인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 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간찹쌀인 ‘미호벼’를 선정하여 브랜드화를 검토하고 있다. 미호벼는 아밀로스 함량 11.2%로 멥쌀에 찰벼를 섞은 것처럼 밥 지은 후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밥알의 찰성, 경도 및 윤기 등 품질 특성이 그대로 유지되는 식미가 우수한 품종으로 2016년에 농촌진흥청이 개발했다. 또한 평균 쌀 수량이 300평에 565kg로 도복에 강하고 바이러스 저항에 강한 내병성을 갖고 있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특히 밥 지은 후 일정...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 자체 사업으로 ‘다자녀가정 아이사랑 플러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이고, 2023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부모 중 1명 이상과 함께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가정으로, 미성년자녀는 2004년 1월 2일부터 2023년 1월 1일 출생자가 해당 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 부모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가정의 다자녀 여부, 관내 거주 여부 등을 최종 확인해 가구당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지급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우리 군의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육아수당 월 60만 원 지원, 주택 신축 지원금 3천만 원 지원, 빈집 리모델링 5 ~ 7천만원 지원,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천년 문화 강진, 청년 글로컬 플랫폼’이 최종 선정돼, 도비 180억 원(총 사업비 330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는 시군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 정책을 제안하도록 해,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를 제시한 시군에 예산을 대폭 지원하는 획기적인 제도로 지난 12월, 김영록 도지사가 처음 도입했고 첫 주인공으로 강진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 공모사업 규모상 가장 크며, 시군이 자발적으로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정책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발상으로 여겨져 왔다. 강진군은 출사표를 던진 전체 20개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서면과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확보된 총사업비 330억 원(도비 180억 원)을 투입해, 폐교된 성화대학을 리모델링해 4차산업혁명 핵심 거점 기지를 구축하고, 인...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8월 31일까지 ‘2023년 군정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서면 2개 부문이며, 강진군 지방행정 서비스 개선 및 지역 경제활성화를 대주제로, 인구유입, 관광객 유치, 신규마을 조성·빈집정비 활성화, 강진군 특산품,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4차산업혁명, 기타 개선 아이디어 등 모두 8개의 중점과제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최초로 영상 부문을 추가해 형식의 폭을 넓히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기존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우편 접수에서 나아가 핸드폰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민 누구나 휴대전화로 인터넷 접속(https://m.site.naver.com/1aHuB) 및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하면 간편하게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용성, 경제성, 능률성, 계속성 등 1·2차에 걸친 종합심사 후, 12월 중 채택 등급별 시상금을 수여할...

강진군(군수 강진군)은 지난 21일, 국·도비 건의 사업 및 공모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순철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실·과·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도비 건의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남은 하반기 동안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주요 시책에 따른 총 60건, 약 1,143억 원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과 구체적인 선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매년 반복되고 있는 공모사업 또한 상세히 살피며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서순철 부군수는 “공모사업 준비는 일정을 놓치지 않고 최소한 6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비로소 도전 가치가 있고 선정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우리 군이 가진 경쟁력에 타당한 논리를 개발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각 부서별로 공모사업의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전체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19일, 삼척상공회의소,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등 3개 기관, 7명이 관광 일자리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군에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진군에서는 신규주택지원사업, 빈집정비사업, 푸소(Fu-So) 시즌2 소개와 육아수당, 묵은지 지원사업 등 강진군의 특색있는 인구 유입책과 일자리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강진형 관광산업 일자리 지원 사업은 관광 분야 우수기업 근로자 및 신규 고용자 4대 보험료 지원과 SNS 서포터즈 선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사업을 수행하는 사단법인 전남고용노동연구원에서 참석했다. 임성수 인구정책과장은 “우리군의 다양한 정책들이 삼척시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발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작은 지자체의 인구유입책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를 막는 대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