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이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맥류(쌀귀리·보리)에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며, 인체와 가축에 유해한 독소를 생성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배수로 정비,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선제적 방제, 등록 약제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을 강조하며 초기 방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강진군이 2026년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를 병영면 한림마을에서 실시했다. 도열병 내구저항성과 우수한 미질을 자랑하는 '진옥' 품종으로 모내기를 진행했으며, 이는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벼 경영안정 자금, 상토육묘 지원, 농어민 공익수당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강진군 선수단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남자일반부 메디슨 종목에서 주사랑, 김지호 선수가 금메달을, 단체추발 종목에서 동메달을, 여자일반부 옴니엄 종목에서 박수빈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강진군이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라이브커머스 최우수상과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농업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디지털 농업 교육이 현장의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강진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농업 인프라 확충과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2026년 통합돌봄 서비스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자택 거주 지속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권장하여 지역 자원 연계 및 서비스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진군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6월 19일까지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단전, 공과금 체납 등 위기정보 27종 중 1종 이상 해당되는 1인 가구 674명이며, 맞춤형 복지팀과 지역 인적 안전망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발굴된 위험 가구에는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한전AMI 살핌서비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산물 포장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가를 위해 군비 2,500만 원을 투입하여 포장재 구입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전복, 매생이 등 생산 어가를 대상으로 하며, 5월 중 사업 신청을 받아 신속히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가 경영 안정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신고납부 세목의 기한 연장, 이미 부과된 세금의 납부 부담 완화, 체납처분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화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2026년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되어 상습 가뭄 피해 해소 및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총사업비 166억 원이 투입되어 저수지 규모 확대, 용수로 및 이설도로 정비 등을 통해 175.4ha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강진군의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군이 2026년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로 지역봉사 부문에서 강진신용협동조합 문경환 이사장을 선정했다. 문 이사장은 고액 기부와 장학사업 지원, 청소년 선도 및 지역 갈등 조정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4월 30일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진군 다산박물관에서 지역 작가 윤방현의 개인전 <일상 속에서의 그리움>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사계절을 주제로 한 풍경 사진 22점을 선보이며, 강진의 자연과 역사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감동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강진군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율상권활성화사업 2년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5년간 60억 원을 투입하여 강진읍 시장 및 동성로 일원의 상권 자생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2년차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이 공유되었으며, 매출 증대 및 방문객 유입 전략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진군은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