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이 2026년 e커머스 디지털 창업 교육생을 4월부터 모집한다. 지난 2년간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상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홍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온라인 판로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강진군이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4월 30일 강진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근로자의 날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하루 앞당겨 열리며, '강진군민의 상'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강진군이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 기간 동안 '강진 쌀귀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에 나선다. 홍보관에서는 쌀귀리의 효능과 활용 가치를 소개하고, 14개 가공업체의 38종 가공상품을 선보인다. SNS 인증샷 이벤트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쌀귀리 원물 및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강진 쌀귀리의 전국적인 브랜드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이 전라남도문화재단 주관 '2026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되어 총 5,3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약 800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민화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신규 채용하여 지역 문화예술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민화뮤지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억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진을 시작으로 강원 영월, 인천 등 3개 지역에서 '왕에서 백성으로 : 조선의 마음을 잇는 그림, 민화' 전시를 개최하며,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서성도담길이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상인회가 주도하는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축제 연계 행사와 무료 맥주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 유입과 상권 인지도를 높였으며, 상인회 조직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상인회 중심의 운영 체계 속에서 입지적 강점을 살린 계절별 행사, 야간 프로그램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진군이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이색 디저트 문화 경험과 창의력, 사회성 함양 기회를 제공했다.

강진군이 제107주년 강진 4.4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강진군수, 보훈청장 직무대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념식과 타종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또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진 4.4정신 계승 글쓰기 및 감사 편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애향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대표 야간 문화 행사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가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싸이버거 특별공연, 주민 참여 무대, 연탄불고기 등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강진군에서 시작된 '반값여행' 정책이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어 전국 16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서 시행됩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며,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진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25만 원의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고정비용 부담을 덜어주며, 2025년 기준 연 매출액 1억 4백만 원 미만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12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진군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접수 안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진군이 군민들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2만 4,547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7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파손 여부를 점검하고, 훼손된 시설물은 보수 및 확충하여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