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이 현업업무 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관리감독자 범위를 팀장급까지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위험성평가 교육을 별도 운영하여 근로자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중대재해 제로(Zero) 강진' 실현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이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정수급 예방, 복지급여 적정성 확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11,729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조정 또는 중지가 가능하며, 소명 기회 제공 및 위기가구 발굴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

강진군이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구 토지대장 판독 및 실무응대 효율화 연구방안'으로 지적행정분야 연구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옛 토지대장을 현대 국문으로 번역하여 군민들의 토지 관련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이고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했다.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수상하며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배럭은 이를 통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2027년 국고 확보를 위해 44개 사업, 총사업비 4,727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병영천 기후대응댐 조성,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옴천면 원타운 조성, 육아수당 국가정책 확대, 고려청자 역사유적 공원화 등이 포함되었으며, AI 기반 관광 및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스마트팜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도 제안되었다. 강진군은 이를 통해 재정 자립과 지역 활력 제고, 지방소멸 대응, 문화관광 육성 등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국비로 지원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이 2025 전국 공연예술연습공간 지역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구감소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남음악창작소와의 협업을 통해 창작-교육-기술-대관-성과공유의 강진형 운영모델을 구축한 결과다.

강진군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결핵 예방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강진읍 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료기관 및 약국과 연계하여 결핵 의심 증상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무료 결핵 검진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방문 검진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실적을 결산하며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도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협회는 콜택시 증차, 편의시설 설치 검토, 활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강진군이 학생 및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해 17개 기관과 함께 '학생·청소년 통합 민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사례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분산되었던 지원 서비스를 통합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방문하여 전통 음식,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강진산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를 맛보며 강진의 식문화와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강진청자의 고급 식기 활용 가능성과 강진 쌀귀리, 된장, 표고버섯 등 전통 식재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귀국 후 구매 검토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노후·방치시설 철거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3,098㎡ 부지에 광장, 공영주차장,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생활 환경 개선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로컬브랜딩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와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축제 발굴 및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강연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병영면 지역행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기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