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국4-H강진군본부가 '2026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역대회장 감사패 전달, 장학금 기탁, 출산 회원 축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강진군이 봄철 주요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지난 20일 열린 실무위원회에서는 마량놀토수산시장, 동백축제 등 4개 축제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으며, 인파 밀집 대응, 교통 대책, 시설 안전 점검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동백축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열린 강진청자축제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으로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이는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진군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돌담 따라 에코뮤지엄, 병영 한골목길' 조성과 연계한 '한골목 초록씨 생태놀이학교 활동가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자연·환경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발굴 및 주민 주도 로컬 관광·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생태·놀이·정원 프로그램을 접목한 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생태와 놀이에 관심 있는 누구나 2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절기놀이 이해 및 실습, 정원 만들기,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 참여자에게는 생태놀이 교육 교재가 제공된다. 온라인 구글 신청서 또는 문자 접수가 가능하며, 어린이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강진영화관이 군민 대상 '영화 보는 날' 할인 행사로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매월 첫째 토요일, 명절, 공휴일에 관람료를 반값 할인하는 이 행사는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 관람 부담을 줄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은 4월에도 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진군이 강진경찰서 앞 노거수 느티나무의 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 생활권 위험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00년 이상 된 느티나무는 내부 부후와 생육 약화가 심각하며, 기울어짐 등으로 전도 위험이 높아 군민 안전을 위해 정비가 결정되었다.

강진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춘전리 일원에서 군민, 산림조합, 임업인, 학생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칠나무 1,100주를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에게 홍콩야자 화분 200개를 배포하여 생활 속 환경 실천을 독려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관리 사업을 통해 건강한 숲 가꾸기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원예 활성화를 위해 '강진농업아카데미 홈가드닝 생활원예 교육'을 3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육식물 관리, 꽃꽂이, 난과식물 이해, 허브 재배, 분재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현장 견학도 병행된다.

강진군이 오는 26일 음악창작소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업, 경영 안정, 지역 특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진사랑상품권 활용 방안도 함께 안내하여 지역 소비 촉진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전라남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깨비시장길'의 특색을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상인 조직 결성, 역량 강화 교육, 축제 연계 행사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 지원으로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진 백련사에서 제3회 동백축제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백련사 동백숲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사찰음식 체험, 동백숲 스탬프 투어, 동백꽃 관련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백련사와 다산초당 일대의 수려한 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강진군 농산어촌활성화 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취약한 의료 접근성을 고려하여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2주간 2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완강기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강진군이 도암·신전면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 진료, 재활 상담, 검안 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전체 11개 읍·면으로 확대하고 4회 운영하며, 농협중앙회, 도암농협 및 3개 협력 병원과 협력하여 23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 300명 이상이 의료 혜택을 받았으며, 향후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