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 마량항의 대표 문화 공연인 '토요음악회'를 이끌어갈 추진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재구성은 주민 참여 확대와 공연의 전문성 및 현장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주민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이 60~70대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2026년 힙(Hip)한 욜드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욜드대학은 단순 여가를 넘어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수강생들은 어반스케치, 재무설계 등 다양한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교육을 받게 된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 성전면이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을 위해 제1대 윤주선 주민자치회장 취임식을 갖고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출범은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하며, 강진군수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진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여,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석유류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석유 최고가격 준수, 품질 및 정량 검사, 불법 유통 단속,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반 시 강력한 행정처분 및 형사 고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신고 체계를 운영하고 주유소 사업자들에게 가격 안정화 정책 협조를 요청했다.

강진군이 군도 3호선에 1.27km 구간의 신규 가로수길을 조성하여 쾌적한 가로경관을 만들고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동백나무와 화살나무를 식재하여 사계절 경관을 확보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34명의 청년으로 구성되며, 일자리·주거·복지,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농·축·임·어업 3개 분과로 운영된다. 강진군은 협의체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과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표준지를 제외한 총 222,139필지가 대상이며, 강진군 홈페이지,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4월 6일까지이며,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강진군이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을 오는 23일부터 상시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카페, 휴게공간,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으로 구성되며, 관광 정보 제공, 지역 농특산물 홍보,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워케이션 공간,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강진 관광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협력을 통한 교육 생태계 조성 및 다산학생수련원 조성, 전남미래국제고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음악창작소가 2025년 전국 14개 음악창작소 중 종합 운영 실적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음악 생태계와 문화 관광, 인재 양성을 잇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역 인구 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문화 기반 전략 거점으로, 문화 예술을 매개로 외부 인력을 유입시키고 관계 인구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향후 전통문화와 AI 기술, 청년 뮤지션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콘텐츠 생산을 통해 남도 K-콘텐츠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강진군 군동면이 지역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을 운영하며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취미 활동 참여가 어려운 여성들에게 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친화도시 강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진군이 쌀귀리 종자 구입비 지원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1,038ha, 357농가를 대상으로 종자 구입비의 약 60%를 지원하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고 전국 유일의 쌀귀리 융복합산업특구에 걸맞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군은 종자 생산 체계 구축, 품종 실증 등 쌀귀리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