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에 총 17억원 규모의 '벼 농자재 구입권'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상토·육묘 전용 구입권과 벼 포장재 구입권 2종으로 나뉘어 발행되며, 포장재가 필요 없는 소규모 농가는 포장재 구입권으로도 상토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였다. 이는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영세 농자재 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방문하여 전통 미식 및 문화 체험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셰프들은 강진의 전통 음식, 청자, 민화, 다도 등을 체험하며 지역 식자재 및 문화 자원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군동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 환경정비 현장을 방문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수칙 안내장도 제작·배포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진군 군동면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시행을 위해 40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일정 공유 및 농업인 혜택 누락 방지를 목표로 하며, 비대면 신청 기간 확대, 간편 신청 도입, 소득 기준 완화 등 농업인 편의 증진 및 수혜 대상 확대를 위한 개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신규 소농직불금 대상자의 착오 신청 방지를 위한 대면 안내 강화와 준수사항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진군이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서비스 이용률 확대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보은산 힐링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은산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중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 스트레스 관리, 정서 안정 등을 위한 다양한 힐링 체험과 상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1,891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강진군이 지역 사회 활력 증진과 청년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전남 청년봉사단'을 20일까지 모집한다.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19~49세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병영면에 '하멜의 장소(병영에서 만나는 향)'를 개관했다. 이곳은 하멜촌 맥주와 커피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맥주 원료 체험, 시음, 구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달 새로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생산품 경쟁력 강화와 병영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이 강진군새마을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 48명을 대상으로 목욕 지원과 문화 나들이를 결합한 '효심가득 스파케어 나들이'를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목욕 후 청자축제장을 방문해 점심 식사와 축제장 견학을 즐겼으며, 현장 간호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강진군은 하반기부터 이 프로그램을 월 1회 상시 운영하고 통합돌봄과 연계하여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2026년 상반기 4차산업혁명 전략수립위원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군정 혁신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I 환경 속 변화 주도 정책 마련,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아이디어 제안, 디지털 교육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강진군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 계획을 보완하고 AI 기반 정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국비·도비 지원에 따른 14%로 상향 운영한다. 모바일 상품권에 한해 적용되며, 1인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 7년 연속 할인율을 유지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해왔다.

서울 관악·금천구 청년 90여 명이 강진군에서 1박 2일간 푸소(FUSO) 체험을 하며 도시와 농촌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강진청자축제, 푸소 농가 숙박, 다산초당 및 백련사 답사를 통해 강진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관계인구 형성 플랫폼으로서 푸소 체험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이 국가 정책인 '지역사랑휴가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63억 원 규모의 사업 모델로 확산되었습니다. 이 정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대통령도 여러 차례 언급하며 관광산업 대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진군은 '반값여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으며, 이는 전국적인 벤치마킹과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