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일 운영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필했거나 가능한 자이며, 가성비 좋은 메뉴 구성과 축제 컨셉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강진군은 이번 축제에서 차별화된 메뉴와 편의시설을 강화하여 맛과 신뢰로 기억되는 강진을 만들 계획이다.

강진군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겨울철 혈액 부족 위기 극복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1월 6일 강진군청과 보건소 주차장에서 헌혈을 실시한다.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 신분증 지참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헌혈자에게는 강진사랑상품권과 혈액검사 등 혜택이 제공된다. 보건소는 전국적인 혈액 부족 상황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강진군에서 2026년 새해 첫 아기 '다복이'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한 가족에서 두 명의 동시 출산이 연이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강진군은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출산 가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단 회의를 개최하고, 장기적 관점의 마을돌봄 공동체 육성, 돌봄 활동가 양성 및 교육, 복지자원 맵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강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반영하여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체감형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강진군 치매안심센터가 한파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집중 건강관리에 나섰다. 2,143명의 등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수칙 안내,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며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건지소 교육 및 홍보 강화, 핫팩 배부, 치매안심마을 및 방문간호사 연계를 통한 건강관리도 병행한다.

강진군이 고용노동부 '2026년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이동노동자 복합 쉼터 운영을 연장하고 지역 노동복지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조성된 쉼터는 맞춤형 교육, 건강검진,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운영시간 탄력 조정 및 비대면 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진군은 쉼터를 거점으로 소상공인지원센터, 법률·세무 상담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통합 지원을 확대하고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귀농귀촌 통합정보제공 우수 시군 운영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강진군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체험 프로그램과 융화 활동을 통한 농촌 정착 지원, 맞춤형 디지털 소통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군이 2025학년도 관내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의 진로·진학 준비금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을 첫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신청받아 1월 말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이 외에도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강진읍노인회가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복예술단의 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오찬 등이 진행되었으며, 김승복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전남문화재단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작당모의–우정의 강진편'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강진우정문화창작단'을 출범시켰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협업 창작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작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참여자들의 창작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향후 창작단은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진군이 연말을 맞아 '서성다정길 크리스마스 특별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상가별 전용 음악, 무료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지역 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결합하여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이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해 온 '영화 보는 날'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과 명절·공휴일에 할인 상영 및 문화 이벤트를 병행하며, 겨울특집으로 1월 4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지역 문화 격차 완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