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다. 가축질병 발생 감소율, 방역 정책 및 대응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우제류 주요 가축전염병 3종 비발생 및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관리와 차단 방역 강화를 통해 가축질병 없는 청정 강진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 강진군과 방위사업청이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와 기초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강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방위사업청은 기관 행사 유치, 농·특산물 구매 확대, 고향사랑기부 참여 등을 통해 강진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과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하고 신청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1992년 이후 출생한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바우처 소멸 기준 개선 및 지원 품목 확대 등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강진군이 전남도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 50% 삭감에 대응하여, 군 자체 예산 10억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60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농가당 최대 275만원 지원으로 전년 대비 40만원 이상 증액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간척지 및 타작물 재배 농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설 명절 이전에 지급될 예정이다.

강진군 신전면 용정마을 주민들이 8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 문화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강진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2025년 챗 GPT 활용 실무과정 중급 과정을 개강하며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마을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보건소가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식 검진 장비와 객담검사를 활용하며, 결핵균 발견 시 무료 치료를 지원한다. 올해 16개 시설 303명을 검진했으며, 감염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향후에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무료 검진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 병영면의 지역재생 사례가 한‧중 국제 학술세미나에서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활성화의 우수 모델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빈집 재생, 마을호텔 운영,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한 사례가 중국 측으로부터 실천적 모델로 높이 평가받았다.

강진군이 2025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귀농정책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기반 온라인 교육 강화, 지역민과의 소통, 공모사업 유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읍사무소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52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난방 상태, 시설 관리 등을 점검하고 강진군민행복지원금 및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을 독려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8일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버스 대 작전'을 추진하며, 100여 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출정식, 산타 행사,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또한, 24일까지 11개 읍면에서 1,1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나눔 공동체 조성과 따뜻한 연말 정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전날부터는 산타버스가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강진군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합돌봄의 첫걸음,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돌봄 현장의 의미를 되짚고,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사례 공유, 웃음치료 등을 통해 종사자들의 쉼과 공감, 회복을 지원했다. 강진원 군수는 종사자들에게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를 당부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신을 위한 시간을 통해 일상 복귀의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