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5~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사전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관계기관 및 부서와의 대책 회의를 통해 기상 전망을 분석하고 대설·한파 대응 협업 방안을 논의했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군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재난 방재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폭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한 장비 확보 및 도로 관리 기관 연계를 강화하고, 농어업 시설물 피해 예방 점검도 시행한다. 강진원 군수는 민·관·군 협력을 통한 슬기로운 재난 대처를 강조했다.

광주 출신 청년 마규선 씨가 강진군의 체계적인 귀농 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3년 만에 첨단 농부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강진군은 '살아보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만원주택 및 스마트팜 입주' 등 단계별 지원으로 도시 청년의 농촌 정착을 돕고 있으며, 마 씨의 사례는 이러한 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강진군이 2025년 임용 예정인 신규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공직 적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군정 비전 이해, 조직 및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기본 소양 교육, 팀 빌딩, 정책 체험, 강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신규 공무원들은 강진의 주요 정책과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백운동정원, 가우도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선배 공직자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실무 경험과 조직 적응 팁을 공유했다. 강진원 군수는 신규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맞춤형 후생 복지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군은 앞으로도 신규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7회 대동전통문화대상에서 전라남도 무형문화유산 청자장 이용희 선생이 문화유산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용희 선생은 평생을 고려청자 발굴과 계승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강진 사당리 자택 일원이 고려청자요지의 중심 지역임을 밝혀내 청자문화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를 제공했다. 시상식은 12월 17일 광주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e커머스 직영 모델'을 통한 예산 절감 및 소상공인 판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직접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중간 비용을 절감하고, 상세페이지 제작, SNS 홍보 등을 자체 수행하여 연간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온라인 판매액이 전년 대비 2,800% 증가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강진군이 반값여행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 마련을 위해 '강진 반값관광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정책 기획, 운영, 평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정책 심의 및 의결, 기본계획 수립 자문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민관 공동 거버넌스 기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반값여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 관광산업 고도화, 민간상권과의 동반성장 등 지역 전반의 성장 구조를 강화하고, 2026년부터는 프로그램을 전면 재정비하여 지속가능한 핵심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에서 '보월산 달빛 아래, 불교미술의 숨결'을 주제로 제27회 학술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불교미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려시대 불교미술의 특징, 가치, 현대적 의미를 논의하고, 보월산 지역 불교문화 유산을 조명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박물관 위상 제고와 지역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강진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해 10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관내 가맹점 1,658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상품권 깡, 실제 매출액 초과 수취, 허위 가맹점 운영 등이며, 위반 시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경찰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 강진군은 2025년 10월 말 기준 97%의 높은 회수율을 기록한 강진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과 가맹점의 협조를 당부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동신대학교가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인재 양성, 재학생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강진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이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와 시골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푸소(FU-SO) 체험'을 시작했다. 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시범 사업은 관광지 탐방, 다례 체험, 민화 아크릴 스탠드 만들기, 농가 민박 체험, 전통 악기 배우기, 김치 담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강진군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 전국 대학에서 찾는 강진만의 특별한 푸소 체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e커머스 직영 모델'을 통한 예산 절감 및 소상공인 판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직접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중간 비용을 절감하고, 상세페이지 제작, SNS 홍보 등을 자체 수행하여 연간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온라인 판매액이 전년 대비 2,800% 증가하고 회원 수와 입점 업체 및 상품 수가 크게 늘었으며, 24명의 온라인 창업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강진군이 내년 정식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전남도 선도 지자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7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진군은 전담팀 조직, 서비스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등에서 타 시군보다 앞서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자체가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강진군은 조례 제정, 전달체계 정비 등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