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군민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모든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군민행복지원금'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세대주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즉시 지급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강진군 이한영차문화원이 월출산 자락에서 한 해 동안 진행된 차문화 프로그램 참여자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이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차를 매개로 사람과 전통, 지역과 예술을 잇는 화합의 장으로,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백운옥판차 등을 나누며 교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예술인, 주민이 함께 참여해 월출산 차문화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지역문화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진군보건소가 관내 임산부와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하반기 임부 출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산전·산후 건강관리, 임산부 요가, 캘리그라피 수유등 만들기 등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예비 부모의 출산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이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연계해 추진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9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주문 수 7,198건, 매출 2억 7백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6%, 49% 증가했다. 이번 성공으로 먹깨비는 강진군 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라남도 매출 1위 자리를 굳혔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와 중복 사용 가능한 쿠폰 전략이 주효했으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진군이 일본 농산물 수입·가공 기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강진쌀의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올해 일본, 미국 등에 270여 톤을 수출했으며, 연말까지 500톤 달성을 목표로 헝가리, 호주 등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세계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강진군과 장흥군에서 제22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전국 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 대회가 공동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관계자 약 1,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

강진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8대를 운영한다. 신규 차량은 휠체어 탑승자의 승차감과 안전성을 높인 개선된 모델로, 군은 향후에도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군이 6억 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보안등 478개를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128개를 신설하는 개선사업을 1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고 취약지역과 어두운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스마트 점멸기 도입으로 에너지 절감과 보행자 안전 확보, 주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28일, 경남 남해군 공무원 및 소상공인 관계자 25명이 강진군을 방문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들은 '동네상권발전소'와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민선 8기 강진군의 핵심 로컬경제 활성화 현장을 둘러보며, 상인 주도의 상권 재생 사례와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에 큰 감명을 받았다. 남해군 측은 강진군의 실질적인 지원 방식과 소통 구조를 높이 평가했으며, 강진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강진읍에서 열린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가 지역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동네상권발전소' 국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바자회, 플리마켓,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상인 주도의 자생적 상권 모델 구축과 골목상권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진군이 주관한 ‘2025 남도4색 요리 페스티벌’이 40팀의 가족 단위 관광객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흥·보성·장흥·강진 4개 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요리 체험과 포트럭 파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맛으로 하나 되는 남도'를 주제로 남도의 맛과 정을 알리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었다.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전년 대비 34.2% 증가한 19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생태·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상승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임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