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10월부터 12월까지 청년 주도의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작당모의 – 우정의 강진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진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작 공동체를 형성하고, 협업을 통해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병영면 하멜감성텐트촌에서 '캠핑과 함께하는 문화로운 강진' 2차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캠핑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했으며, 특히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은 이를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이 보건·복지·민간 전문가 20여 명과 함께 '2025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복지, 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시행될 통합돌봄 법제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군이 드림스타트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일대에서 2박 3일간 가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레고랜드, 정선 레일바이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 재향군인회가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국 수호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안보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안보 의식을 다졌다. 강진군은 곧 준공될 보훈회관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29일, 제7회 강진군 어업인 한마음대회가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500여 명의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어업 환경 속에서 생업을 이어온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수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양수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강진군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약속이 이어졌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진군이 제16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희망나눔사업', '자원봉사대학', '사랑의 집짓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정책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남 강진군이 지역의 대표 자원인 쌀귀리를 중심으로 한 연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강진군은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협력하는 ‘지방소멸 대응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38개 과제, 총 54억 원 규모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행정·기술·산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참여 기업들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호랩농원은 사업 지원을 통해 할랄인증을 획득해 중동 수출의 길을 열었고, ㈜남도농산과 믿음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린 ‘2025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해 총 7건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추가 연계사업을 통해 8개 기업이 17억 5...

강진상록회가 강진읍사무소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청소와 전등 설치를, 읍사무소는 도배, 장판, 이불 등을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강진군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강진읍 시가지 일대에 직접 재배한 국화 500여 점을 전시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이번 국화 전시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와 연계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군은 앞으로도 사계절 꽃 식재 등을 통해 도심 경관 개선과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진군 다산실학연구원이 주최한 석학초빙강좌가 소설가 설흔을 초청해 '젊은 정약용의 성공과 실패'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설 작가는 다산의 청년 시절 고뇌와 사유를 통해 현시대 청년들에게 끈기와 성찰의 중요성을 전하며 큰 공감을 얻었으며, 강진군은 앞으로도 다산사상의 현대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학술·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이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현장에서 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진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속적인 청렴 운동과 다양한 내부 활동을 통해, 청렴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