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48회 전라남도 민속예술축제가 '전남의 얼과 흥, 강진에서 하나로!'를 주제로 강진군에서 27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전남 17개 시·군 26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별 민속예술 경연을 펼치며, 우수 단체는 2026년 한국민속예술제 전남 대표로 선발된다.

강진군이 지난 24일 강진원 군수와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사회적 심각성이 높아짐에 따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건전한 성인지 가치관을 확립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성평등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대규모 할인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강진군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강진군은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총 20%로 상향 조정하며, 국비 1억 2천만 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에서 '데이터 기반 반값여행 정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광객 패턴을 정밀 분석하고, 50~60대 가족 단위를 핵심 타깃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2024년 관광객 282만 명(전년 대비 18% 증가), 소비 유도액 69억 원, 생산유발효과 240억 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산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 전략이 주효했으며, 데이터 기반 정책의 성공 사례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개장 10주년을 맞은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방문객 5%, 매출 1%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고 오는 11월 1일 폐장한다. 올해는 공연 무대를 시장 중앙으로 이전해 성공을 거뒀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할머니장터' 운영 등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도 자리매김했다. 폐장일에는 방문객 감사 이벤트로 '회뜨기 시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개막 이틀 만에 5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수치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도 9.2% 상승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생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큰 인기를 끌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축제는 11월 2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25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막한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서 관광객들이 20만평 갈대밭과 국화정원,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회원들이 광복 80주년 기념 경로의 달 시상식에서 다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승민 사무국장과 위성준씨는 노인복지 기여 및 모범적인 효 문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진지역회는 앞으로도 효 실천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이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영수증 페이백, 노래자랑, 플리마켓, 공공배달앱 할인, SNS 인증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이 한우 사육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송아지 육성용 보조사료인 '알팔파 펠렛' 지원 사업을 추진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송아지의 성장을 촉진하고 육질 등급을 향상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실제 송아지 경매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9%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전남 강진군이 출시한 '2025 가을에 떠나는 강진 반값여행' 사전신청이 접수 6시간 만에 1,500팀 전원 마감되며 전국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여행은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간과 연계되며, 참가자들은 관광지 방문 및 소비금액의 50%(최대 20만원)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전문교육'이 강진군 병영면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의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된 강진 병영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을 답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지자체 공무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