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 선도단체 1곳과 치매안심가맹점 3곳을 신규 지정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강진군에는 총 5개의 선도단체와 12개의 가맹점이 운영되며, 이들은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치매 사업 홍보 등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선다. 군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강진군이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출 증대를 위한 실전 중심의 무료 교육을 운영한다. 11월 7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11월 12일 열린다. 교육 내용은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한 CS,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되며, 수료자에게는 향후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등 혜택이 주어진다.

강진군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서 남도음식거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마량 미항횟집거리와 병영 돼지불고기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SNS 인증 뽑기 이벤트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진 옴천사에서 제28회 산사음악회가 2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강진군은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가을 축제를 연계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12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강진군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기 위해 '드림-크래프트 AI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AI 기반 직업체험, 진로 콘서트, 드론·로봇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코칭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이 '2025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를 기념하고 서성다정길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성다정길 페스타'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상인과 주민이 함께 기획했으며, 노래자랑, 문화 체험,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해 상권 활성화의 첫걸음을 내디딜 전망이다.

강진군이 영농 경험이 부족한 18세~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스마트 영농 단지 입주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에게 딸기, 토마토 재배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미래 농업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이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가스타이머콕 보급사업 신청을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추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설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이 오는 27일 강진읍시장에서 '상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수 박군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남 강진군 월출산 무위사에서 조선시대 국가 불교의례였던 '수륙대재'가 제8회를 맞아 성대하게 봉행됐다. 2018년부터 복원된 이 행사는 올해 창작 국악 뮤지컬 전야제와 전통 의례 재현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대표 불교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며 국가무형유산 지정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25일부터 9일간 열리는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아이와 가족을 위한 교육형 생태축제로 새롭게 개최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협력해 생태탐사 브이로그 공모전, 독서골든벨, AI 로봇 체험 등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