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이 오는 27일 마량항에서 '2026 강진피싱마스터스 강진군수배 감성돔 선상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낚시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소형어선으로만 진행되는 첫 대회로, 강진 앞바다의 우수한 낚시 여건과 마량항의 해양관광 기반을 전국에 알리고 해양레저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50명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5만 원, 시상 규모는 총 2,350만 원이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관광 수요 확대, 그리고 '강진피싱마스터스'를 전국 대표 낚시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임대 장비 출고 시 현장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7월부터는 순회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고령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강진군이 제4회 강진 수국길 축제를 기념하여 6월 한 달간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확대 운영한다. 참여 건수 확대 및 베스트 리뷰 추가 지급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업소 활성화와 홍보를 지원하며, 축제 기간 전후 지역 경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소상공인 업체 이용 사진과 수국길 축제 홍보 사진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반값여행' 정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촌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강진군을 포함한 16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고, 청년층에게는 최대 70%까지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강진군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지자체의 의무 이행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유해·위험요인 파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고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준철 군수권한대행은 교육을 통해 공중이용 시설 안전 관리를 지속 점검하고 개선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 대구면 상저마을 도자기연구소(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사업단)가 상반기 수익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체 제작 꽃화분 판매로 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도자문화 홍보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30~65세 여성이 대상이다. 최대 50만원이 지원되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진군이 모내기 철 왕우렁이로 인한 어린 모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방제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상고온으로 증가한 왕우렁이 개체수가 어린 모를 훼손하는 사례가 늘자, 군은 왕우렁이 피해 예방 유기농업자재를 농가에 지원하고 적기 사용 및 논·용수로 관리 등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모내기 직후 논 상태 점검, 용·배수로 주변 왕우렁이 유입 차단, 알 제거 등을 집중 안내하며 현장 예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진군 아트팜이 영농형 태양광과 AI를 접목한 스마트팜 실증사업에 참여하여 탄소중립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농업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23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에너지 자립률 50% 이상 달성과 작물 생육 최적화를 통해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강진군의 농촌체험형 프로그램 '강진푸소'가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전국 학교 수학여행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되어 현재까지 약 5만 명의 학생이 다녀갔으며, 2027년과 2028년까지도 사전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강진군은 군청 전담팀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관광해설사가 학생 안전을 책임지며, 운영 농가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부담을 줄여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민화뮤지엄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 공모가 진행 중이며, 초·중학생 및 16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 민화를 계승할 참신한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출품작은 4절지 규격에 민화를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수상작은 8월 29일부터 특별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병영면 텃밭정원에서 '텃밭정원 반짝시장-병영 한골목 초록씨장'을 개최하여 텃밭 식물 이름표 꾸미기, 식물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쿠폰 교환, 먹거리 판매 등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