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이 3대가 즐기는 문화예술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강진아트홀 기획공연 ‘아트로그’가 가족뮤지컬 ‘피터팬’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막을 올렸다. 첫 공연에 619명의 관람객이 몰려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사전 예약제 도입으로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23일에는 연극 ‘그대와 영원히-for you’가 상연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한다. 군유재산을 임차해 영업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대부료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해 최대 80%를 감면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된다. 또한 연체료 50% 경감 및 최대 1년 납부유예도 가능하다.

강진군 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경사로 설치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사업의 긍정적 성과에 따라 추가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맞춤형 설계와 미끄럼 방지 자재를 사용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했다.

강진읍사무소가 가족이나 이웃의 돌봄이 부족한 어르신 4명을 직접 찾아가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했다. 강진읍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이 벼 수확기를 맞아 농가에 볏짚을 토양에 환원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토양의 유기물과 규산 함량을 높여 지력을 증진하고, 올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과 같은 병해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벼 깨씨무늬병은 양분이 부족한 토양에서 주로 발생하며, 볏짚 환원은 이를 개선해 내년도 안정적인 쌀 생산에 기여할 수 있다. 군은 콤바인으로 볏짚을 잘게 잘라 논에 갈아엎는 방식으로 실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진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될 2026년 기금사업 2건을 추가 선정했다. 신규 사업은 농촌 고령 어르신에게 육류 식재료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병원, 관공서 방문을 돕는 '강진품애 기댄 일상 동행 서비스'다. 이로써 강진군은 기존에 선정된 사업을 포함해 총 4개의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추진하며 기부금을 통한 지역 노인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강진의 대표 해양관광지 가우도가 가을철을 맞아 '빛으로 물든 섬'을 주제로 한 야간경관과 짚트랙, 모노레일 등 체험시설의 인기에 힘입어 주말 방문객이 전년 대비 35% 증가하는 등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작천면이 주민 및 사회단체와 함께 버려질 위기의 수국 1,400주를 활용해 1.2km에 달하는 '수국이 피는 동행의 길'을 조성했다. 예산 투입 없이 주민들이 직접 운반, 식재, 관리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및 지역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유휴 자원 활용과 주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진군보건소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군민의 신체 및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하루 한보, 마음 한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15일간 10만보 걷기와 우울증 선별검사를 완료한 선착순 18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보은산힐링센터에서 임산부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기념촬영, 캘리그라피 태명 액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행복한 출산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취약계층 주거안정 협력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군비와 기부금 등 민관 재원을 활용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2가구(신전면 2인 가구, 성전면 7인 다자녀 가구)에 주택을 신축하여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올 추석 연휴 기간 강진군 방문 관광객이 전년 대비 1일 평균 37%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시행된 '반값여행' 정책의 긍정적 효과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