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역자 모임 '선한친구들'이 강진군 성전면에서 200여 명의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내과, 정형외과, 치과 등 양방 진료와 한방 진료, 대체의학까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선한친구들은 앞으로도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진군도서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15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하룻밤’ 가족 독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그림책 독서교육, 가족놀이터, 이끼정원 만들기, 심야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은 책과 더 가까워지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캠프는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허브로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강진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아동 20명 대상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화순 아쿠아나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 속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사례관리사들이 동행하여 안전한 체험활동을 지원. 아이들은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높은 만족감을 표현. 강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

강진군은 고독사 고위험군인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행복한 밥상♥웃음이 한상' 요리교실을 운영하여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요리교실은 8월 21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한다.

강진군은 농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놀GO! 뛰GO!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운영했다. VR, MR, AI,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맘편한센터 사전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학교나 마을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통해 농촌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려청자 상시 할인 판매 및 온라인 경매를 진행한다. 강진군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이용객에게는 청자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온라인 경매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청자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과 연계하여 관광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강진 청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강진군의 '강진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가 여름 휴장기를 마치고 9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반기 일정을 재개한다. 상반기 7천여 명 방문, 1억 2천만 원 매출을 기록한 불금불파는 하반기에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텐트촌 운영 확대, 고구마 캐기 체험, 추석맞이 특별행사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강화되며, 주차 공간 확충, 놀이시설 확충, 포토존 조성 등 편의시설도 개선되었다. 강진군은 불금불파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하반기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의 '마량 미항횟집거리'와 '병영 돼지불고기거리'가 신선한 해산물과 연탄불 돼지불고기로 미식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마량놀토수산시장과 강진불금불파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진하맥축제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화려한 드론쇼, 무료 캠핑존 운영,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남음악창작소와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이 협력하여 '청소년 창작동화 공모전 &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보급(소리로 그린 동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쓴 동화를 낭독하고 오디오북으로 제작하여 전남시각장애인협회와 전남점자도서관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 창작 역량 강화, 시각장애인 문화 접근성 확대, 지역 사회 나눔 실천을 목표로 하며,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성우 코칭 및 녹음 경험을 통해 생산자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지역 관계 인구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 및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는 8일부터 9일까지 ‘청소년 여름 음악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광주 선운푸르름공립지역아동센터 청소년 30명이 참가하여 AI 작곡, 국악 타악 합주, 스튜디오 녹음 등 음악 창작 전 과정을 체험했다. AI와 전통문화의 융합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음악 관련 직업 이해를 도왔다.

강진군, 8월 집중호우 이후 벼·논콩 병해충 발생 가능성 높아져… 농가에 철저한 예찰 및 방제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