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제자들이 스승에 대한 신의를 지키기 위해 맺은 "다신계첩"이 다산박물관에 소장되었습니다. 이 유물은 미국 이민자 윤영돈 씨의 6대 선조부터 전해 내려오던 것으로, 다산과 강진 제자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입니다. 다산박물관은 전라남도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하고 11월 특별전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강진군은 서울시와 함께 '넥스트로컬' 지역캠프를 개최하여 지역자원 기반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 26~27일 강진읍 청년숍 등에서 열린 캠프에는 서울시 청년 창업팀 등 18명이 참석하여 지역 이해를 위한 발표,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강진군을 선택한 4개 팀 6명은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강진원 군수는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자비원에 KMA 한국능률협회와 월드비전의 지원으로 '큰마음 어린이도서관'이 개관했다. 15번째로 문을 연 이 도서관은 3,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와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2025 제3회 강진 수국길축제'의 일환으로 '수국愛 할인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3일간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국, 장미, 작약 등 지역 화훼 품목을 30% 할인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 경로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강진군은 향후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은 여름맞이 가족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7/12)와 '인어공주'(8/9)를 강진아트홀에서 상연한다. 공연별 드레스코드에 맞춘 의상 등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무료 관람과 부채를 증정한다. 9월부터는 멀티미디어 연극 '스프레이'와 '대학로가 강진품애-아트로그 시즌2'도 예정되어 있다.

강진군, 병영면 도시재생 위해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8개 팀 선정, '공동체 회복과 지역 자산 재발견' 주제로 10월 성과발표회 예정

전남 강진군 '학생푸소' 프로그램이 2025년 상반기 동안 전국 18개 학교, 2,344명의 학생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농작물 수확, 다도, 민화, 생태 체험 등을 통해 삶의 여유와 정서적 쉼을 경험했으며, 강진군 특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학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진군 대구면 ‘분홍나루 노을전시관’이 3년여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7월 7일 정식 개관한다. 복합문화공간과 스마트쉼터 기능을 갖춘 이 전시관은 강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자연경관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강진군의 가우도가 '십이몬 레이스'라는 야간 콘텐츠를 통해 체험형 관광섬으로 변신합니다. 열두 띠 동물 캐릭터 '십이몬'을 활용한 야간 레이스, 미디어 포토존, 상호작용형 조형물 등을 통해 밤에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연간 100만 명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될 계획입니다.

강진군 다산박물관(다산청렴연수원)이 전국 각지에서 온 10가족, 36명과 함께 다산가족캠프 4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다산 정약용 유적지 탐방, 보은산 숲 체험 및 수국길 축제, 고려청자박물관 관람 및 청자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했다. 다산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가족캠프를 통해 강진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 고성사는 28일 강진 보은산 수국길 축제장에서 '제23회 고성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했다. 고성사 경내가 아닌 수국꽃이 만개한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로 주목받았다. 무료 차 나눔 행사와 다미, 김용진, 왁스 등 초청가수의 공연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강진군이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샤인머스켓 농장 방문, 푸소(FU-SO) 농가 숙박, 장흥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농촌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강진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진짜 살아볼 만하다", "귀촌이 눈앞에 그려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