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집중호우로 강진군 조사료 재배지 3,000ha 대부분 침수, 강진원 군수 현장 방문 및 대책 지시, 조사료 경영체 고품질 조사료 생산 위한 노력, 모내기 농가와의 갈등 우려, 축산과 종합적인 대응 방안 마련 약속

강진군은 지난 16일 강진아트홀에서 제45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주먹밥 재연행사,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묵념과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을 통해 5.18 정신을 기렸다. 전재영 복지환경국장은 추념사에서 5.18 정신의 계승을 강조했고, 고일석 행사위원장은 기억과 행동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강진군, '2025년 다솜 사랑의 효도잔치' 성황리 개최... 관내 어르신 800여 명에게 감사와 존경 전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 되새기는 자리 마련

강진군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투표는 6월 3일에 진행되며, 군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투표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한 차량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의 투표 시간 보장을 위한 법적 근거도 안내하고 있다.

재경강진군향우회 청년회가 서울에서 정기총회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향우들의 화합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다짐했습니다. 이영재 창운로지스 대표는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청년회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강진군, 제2기 실버청춘 혈관건강 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고혈압·당뇨 등 혈관 질환 유소견자 또는 관심 있는 군민 대상,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6주간 운영. 건강 상담, 운동, 영양교육 등 제공.

강진군은 지난 16일 강진아트홀에서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46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을 개최했다. '호치와 꼬질꼬질 마녀'라는 제목의 인형극은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애니메이션 레이저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시청각 요소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 학생푸소 체험 프로그램이 교육지원청 단위 참여로 확대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농산어촌 유학생 가족 70명이 다산초당, 다산박물관 탐방, 딸기 수확, 청자박물관 관람 등을 체험했고, 여수교육지원청 주관으로 5개 학교 학생 43명이 한국민화뮤지엄, 딸기 수확, 가우도 짚트랙 등을 체험했다. 특히 '딸기 수확 체험'과 '강진 수국 관람'은 지역 특화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여수교육지원청은 2차 푸소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강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롤아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강진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쇼핑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쇼핑몰 인기 상품, 청자 전시, 하멜 맥주 체험, 신규 회원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강진군 관광 안내 및 '강진품애 ON 군민' 앱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 홍보 및 후속 마케팅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강진군은 옛 성화대 유휴시설을 청년 창업과 4차 산업 기술 융합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천년문화 강진, 청년 글로컬 플랫폼' 조성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33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드론, ICT 등 4차 산업 기술 테스트베드, 창업 지원 공간, 숙소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강진군은 이 플랫폼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특화산업 혁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반값여행' 정책이 5월 가정의 달 연휴 기간 동안 빛을 발하며, 전년 동기 대비 4만 4천 명 증가한 약 6만 7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8억 700만 원의 소비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4만 724팀이 반값여행에 참여하여 58억 7천만 원을 소비하고 27억 원의 강진사랑상품권을 돌려받았으며, 이 중 13억 2천만 원이 재소비되어 총 71억 9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 강진군은 '관광객을 소비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전략으로 반값여행을 통해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강진군의 온라인 군민 제도 '강진품애 온 군민'이 3개월 만에 누적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 수준에 도달했다. 출향민, 관광객 등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마일리지 지급, 관광지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강진군은 축제 현장 홍보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며 제도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가입자 분석을 통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