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어린이날을 맞아 강진자비원에서 아동·청소년 34명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 진로 멘토링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진로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강진군이 2026년 첫 논콩 식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착한영농조합법인은 10ha 규모로 콩 품종 '선풍'을 식재했으며, 강진군은 논을 활용한 콩 재배 기반 확대와 작부체계 다변화를 통해 식량작물 생산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대비 7ha 확대된 135ha 규모로 재배면적이 늘어난 만큼, 강진군은 생육 단계별 기술지원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병해충 예방 등 핵심 관리 사항 지도에 집중하여 재배 리스크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강진군 성전면 백운동 원림에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 열려, 백운동 원림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을 단순 보존을 넘어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청소년수련관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마재에서 강진을 만나다'를 주제로 교류 캠프를 공동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며,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참여형 공연 프로젝트 '조선을 만난 시간(조만간)'의 창작 뮤지컬 '병영상인의 노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뮤지컬은 강진 병영의 역사와 장터 정신을 담아내며, 지역 주민 배우들이 참여하여 지역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상설 공연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제28회 청자골 어린이 한마당 잔치를 개최하여 약 2,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놀이,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강진을 대표하는 축제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강진군이 농산물 시장 개방화와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2025년산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대책비 6억 6천만 원을 추가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도비 추가분으로, 총 6,250농가, 8,841ha에 ㎡당 12원씩 지급되며, 농가별 2ha 한도 내에서 경작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강진군은 올해 총 94억 원을 농가 경영안정에 지원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8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농가 맞춤형 가치향상 브랜드 개발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농가 스스로 농산물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고, 실제 판매에 활용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육 결과, 각 농가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개성을 담은 독창적인 브랜드 결과물을 선보였습니다.

신전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계, 의료, 돌봄 등 다양한 분야별 복지 상담기관 연락처를 담은 안내문을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신전면 복지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군도서관이 강진중학교 1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사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사서 직업 소개, 자격 요건 안내, 도서관 회원증 만들기, 도서 대출·반납 실습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도서관을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진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관계기관 및 부서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 재난 취약지역 사전 관리와 신속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보호 및 사전 대피 유도 강화,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강진군은 빈틈없는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모의훈련 및 주민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자 279명과 고용허가 외국인 324명 등 총 603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여 농·어가 및 제조업체, 건설업체 등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이탈률 0%를 기록하며 농업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진군은 외국인 근로자 제도 외에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을 통해 농업 인력 부족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사회 인력 공급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