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례군이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8억 7661만원(5,723건)을 부과·고지했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구례군 매천도서관이 현대문학 대표 소설가 황정은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황 작가는 최근 출간한 에세이 '작은 일기'와 소설집 '아무도 아닌'을 중심으로 불안한 시대 속 개인의 삶과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참여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이 2025년 광주‧전남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구례군은 재가암환자 활력증진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례군과 여순사건위원회가 77년 만에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개최했습니다. 시굴조사에서 탄환, 탄피, 유골 일부가 발견되어 유가족의 해원과 사건 진상 규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례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꿈·도전·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자연 체험을 통해 자아 성장과 도전 의식을 높이고, 특히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마치고 상급학년으로 진학하는 6학년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동들은 제주4·3평화공원, 성산일출봉 등 역사·문화 체험과 생태 탐방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 형성 및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 구례군 노인대학 제44기 졸업식이 개최되어 59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다. 1982년 개교 이래 총 2,14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례군 노인대학은 '나를 지키고, 남을 배려하고, 이웃에 봉사하는 노인이 되자'는 학훈 아래 10개월간 교양, 시사,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구례군은 어르신들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부터 노인대학원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9기 수료식이 개최되었습니다. 30명의 수료생은 10개월간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 중 11세대 14명이 구례군에 정착할 예정입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구례군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법에 대비하여 읍·면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지원사업 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 운영을 강화하고, 고령자·퇴원환자·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제공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구례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기억키움학교'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산화 인지재활, 인지훈련, 요가, 공예, 미술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지지에 기여했다.

전남 구례군이 지난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8개 읍면에서 진행한 '2025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읍면의 특색을 살린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특히 구례읍과 마산면은 주민총회를 함께 개최하여 주민 주도형 자치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국내 생수 시장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구례기픈물(주)'가 4여 년의 준비 끝에 전남도으로부터 먹는 샘물 개발 허가를 획득했다. 지리산자락 청정지역인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취수장은 일일 670톤의 취수량을 자랑하며,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출시 예정인 이 생수는 약알칼리성 천연 광천수로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건강 및 환경 문제로 주목받는 페트병 대신 종이팩 생수를 출시할 계획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내수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가 '2025년 농업·농촌 탄소중립 기술실천·확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구례군연합회는 탄소저감 신기술 도입, 친환경농업 확산, 영농부산물 처리 지원, 저탄소 재배기술 보급 등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