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구례군이 군청, 소방서, 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 및 민간 기업 200여명과 함께 지리산 산불이 국가유산시설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통합 대응체계와 협업 시스템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초로 제정한 '과거사 소송비용 지원 조례'를 통해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의 단체소송을 지원하여 33억 7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이끌어내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군은 1,300만 원의 소송비용 지원으로 126명의 고령 유족이 배상받게 도왔으며, 내년부터는 개인 소송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 구례군이 오는 11월 1일 산동면 산수유꽃축제장 일원에서 '산수유열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산수유 열매따기, 떡메치기, 맨손 장어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가을 음악회가 열리며, 전국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례 산수유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전남 구례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지리산 피아골 일원에서 '레트로, 복고 감성'을 주제로 제49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단풍 제례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복고 패션쇼, 노래자랑, 군밤 굽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 산동면에서는 지리산 베이스캠프 및 산수유 열매축제도 함께 열려 가을 관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구례군이 학부모 30여 명과 '대화마당'을 열고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학부모들은 진로 컨설팅, 청소년 전용공간, 이동수단 지원 확대를 건의했으며, 군은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이 좌사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군도12호선 시암재~성삼재 구간(1.4km)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단, 탐방객 편의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는 통행을 임시 허용하며, 남원 달궁삼거리에서 성삼재 구간은 정상 운행된다.

구례군가족센터가 관내 워킹맘·대디 10명을 대상으로 '공간·시간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이라는 주제의 정리수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일과 가정생활 양립을 돕고, 정리 습관화를 통해 생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남 구례군이 지난 21일 '2025년 구례군 장애인 한마음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공자 표창,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례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미래를 향한 길찾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첫 교육은 금융경제 분야로,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 자기이해, 직업탐색 등 결혼이민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이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구례5일시장에서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구례 감 특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천혜 환경에서 자란 고품질 구례 감의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남 구례군이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양봉 기초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실무 중심의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의 창업 자신감을 높이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지리산 대화엄사가 11월 1일, 부탄의 살아있는 부처로 존경받는 17세 동자승 '린첸 남갈 린포체'를 초청해 특별 화엄법회(마정수기법회)를 봉행한다. 마정수기는 부처가 될 것을 예언하며 정수리를 어루만지는 의식으로, 이번 법회는 부탄 불교와의 교류를 통해 부처님의 정법을 배우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