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9월 27일 구례군매천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구례 책 축제’가 1,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책이 있는 삶'을 주제로 도종환 시인 시콘서트, 정지아 작가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를 확산했으며, 구례군은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유익한 문화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이 구례경찰서 등 5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구례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생하는 미성년자 대상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전 수칙을 홍보하여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구례군이 개학기를 맞아 구례군청, 경찰서 등 5개 기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례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복지기동대가 '행복체감100℃ 복지는 달린다' 사업의 일환으로 원촌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 사랑의 도시락 전달, 마을회관 안마의자 수리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지난 26일, 구례군민 500여 명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구례군을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구례군은 TF팀 구성과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김순호 군수는 구례가 사업 성과를 증명할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 6곳을 선정해 2년간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2025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가 개최된다. 전 세계 31개국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3.8km), 사이클(180km), 마라톤(42.2km)을 17시간 내에 완주해야 하는 국내 유일의 풀코스 철인3종 경기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도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례군은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28일 교통 통제를 실시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례군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관광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 구례읍 복지기동대가 전문 기술을 갖춘 15명의 대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들은 변기 수리, 노후 전선 교체 등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소방서와 협력해 화재 예방 활동과 이동 세탁차 봉사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이 지난 24일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위촉된 마을활동가들은 경로당 순회, 복지 서비스 안내, 취약계층 행정업무 지원 등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호 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례군 마산면 출신 김모씨가 27년째 명절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명절에도 16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기부했으며, 1998년부터 시작된 그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65가구를 방문해 김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띵동! 동네방네 안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속된다.

구례군 문척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2일, 홀로 사는 80대 어르신 댁을 방문해 곰팡이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복지기동대원 10여 명은 짐을 옮기고, 낡은 벽지와 장판을 제거한 후 새것으로 교체하며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문척면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 정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유치에 총력. 인구감소 지역 6개소 선정 예정인 이 사업 유치를 위해 전담 TF팀 구성 및 범군민 서명운동 전개. 2년간 864억 원의 자금 순환과 귀농·귀촌 활성화 기대. 2024년 1분기 생활인구 전국 1위 달성으로 시범사업 최적지로 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