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례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중증화 방지를 위한 '치매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증 치매 환자, 인지 저하자,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주 4회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오감을 자극하는 '치유예방교실'을 신규 도입했다. 또한, 60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검진과 전남대병원 신경과 전문의 파견 진료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에 힘쓰고 있다.

전남 구례군과 한국해비타트가 화재로 집을 잃은 장애인 부부에게 목조건축 방식의 '해이홈' 새 보금자리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성금 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완성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례군 보건의료원과 남원 성일병원이 협력하여 장기 입원 정신질환 환자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적응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일상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구례군보건의료원과 (사)큰산사람들이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일엔 걷수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생명지킴 서포터즈로 구성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 지표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구례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구례사랑상품권 모바일(QR) 결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현재 지류 및 카드형으로만 발행되는 상품권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500개소 이상 가맹점 확보 시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도입으로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0일 구례군에서 개막한다. 22개 시군에서 1만 7천여 명이 참가하며, 3만 명 이상의 응원단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화합, 도약, 경제, 희망을 목표로 하며, 성화 행사와 특색 있는 퍼레이드가 열린다. 개회식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남 구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오이를 활용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공식품 대신 건강한 간식 제공을 장려하고 조리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6년부터는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에서 열린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가 약 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국내 최장 129km 벚꽃길을 따라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소풍'을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벚꽃야행, 멍때리기 대회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벚꽃길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 구례군보건의료원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산수유꽃축제장과 구례읍 5일 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 사업 홍보와 올바른 기침예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발병 및 중증화 위험이 높은 공기 전파 감염병으로, 초기 증상이 미미해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검진이 강조되었다.

전남 구례군 지산정에서 제27회 산수유꽃축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가 920여 명의 궁도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통 무예인 궁도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했으며, 개인전, 단체전, 실업부에서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강진군 양무정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 각 부문별 우승자도 가려졌다. 구례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궁도의 가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구례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어머니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동화 구연 프로그램 '엄마의 목소리로 피어나는 동화 속 이야기 세상'을 운영하여 다문화 아동의 자긍심 고취 및 가족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구례군이 군민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및 기도폐쇄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성가롤로병원과 연계하여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혈행 피드백 마네킹을 활용해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을 익히도록 했으며, 구례군은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