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구례군은 한국철도공사와 '지역사랑 철도여행 협약'을 체결하여 철도 운임 할인(최대 50%) 및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 연계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구례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남도 숙박 할인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구소멸지역의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구례지역자활센터는 8월 9일 말복을 맞아 농협전남본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구례축협으로부터 삼계탕을 전달받아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는 폭염으로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구례축협은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으며, 자활사업 참여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참여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드림스타트 부모와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여행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앙국립박물관 관람,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및 아동의 긍정적 사고와 사회성 형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전남 구례군, 여름철 화재 예방 위해 취약가구 140가구 대상 자동소화장치 설치 및 소방 안전 점검 강화.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협력, 8월 말까지 노후 아파트 및 주택 중심 점검 예정. 문어발식 멀티탭 정리, 노후 멀티탭 교체, 콘센트 소화패치 부착, 화재감지기 점검, 소방안전 교육 등 실시. 누전차단 멀티탭, 콘센트 소화패치 설치로 화재 예방 효과 기대. 현재까지 5개 지역 95가구 점검 완료, 주민들 화재 예방 경각심 제고.

전남 구례군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2025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한다. '흙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를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플랫폼 공유를 목표로 한다. 개막식, 주제관, 기업관, 판매·홍보관, 약선셰프의 텃밭, 글로벌 시민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은 신규·청년 농업인,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양봉 교육생을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실제 영농 현장 적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 구례군은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산 옹벽 붕괴사고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 구례군은 7월 30일 공설씨름장에서 씨름 꿈나무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전지훈련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과 천하장사 김민재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진로 강연, 기술 훈련, 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례군 문화관광해설사협회는 화엄사에서 스님과 방문객들에게 대중공양을 올리고, 지역 문화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화엄사는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한 구례의 대표 관광지로, 구례군은 관광안내소 운영 및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엄사에서는 여름밤 야간 개방 행사 '화야몽'과 '제5회 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전남 구례군, 2026년 4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및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 확정. 22개 시군 선수단 7천여 명 참가, 23개 종목 경기 예정. 지리산과 섬진강의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 활용, 성공적 대회 운영 준비 박차.

전남 구례군이 민생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1차)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7월 30일까지 신속한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마을 안내방송,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 중이다. 특히 요양시설과 병원 입소자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 인구를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7월 말까지 지급률 90% 이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의 야생화생태특구가 2027년까지 3년 연장 운영된다. 구례군은 기존 특화사업에 더해 생태·치유·정원도시화 사업과 지역특화 야생화·숲교육 발전사업을 추가하여 총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야생화생태특구를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숲교육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