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례군 지리산정원사업소는 전국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목공)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지정한 특수분야 연수로, 1기와 2기로 나누어 7월 30일부터 31일,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1기는 18명의 교원이, 2기는 20명의 교원이 참여하여 총 38명이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연수생들은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 보테니컬아트를 접목한 다도상 만들기를 체험하고, 지리산정원에서는 야간 숲길을 걸으며 지리산의 고요한 정취를 느끼는 夜行(야행) 프로그램 체험했다. 또한 연수생들은 다도가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대자연의 품속에서 심신을 정화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도 전국의 교원들이 구례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창의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화엄사시설지구 내 특설무대에서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의 문화 욕구 충족과 더위 위로를 위해 마산면청년회(회장 이재각)가 주최했다. 무대에 오른 공연팀은 서혁신, 올라, 김경진, 김지희, NS Jass Band, 김재롱, 고민석 등으로, 통기타, 퓨전국악, 오카리나, 색소폰,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재각 마산면청년회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더위를 잊고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마산면청년회의 노력 덕분에 멋진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여름밤의 낭만과 여유를 느끼게 해준 시원한 음악 선물"이라고 전했다.

구례군이 지난 7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이어, 8월 8일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사업비 90억 원을 확보했다. 전국에서 총 20개소가 선정된 이 사업에서 전라남도에서는 구례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교육․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학교 등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 돌봄센터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례군의 복합시설 대상 학교는 군의 중부권역에 위치한 광의초등학교이다. 광의초등학교는 반경 1km 이내에 마을이 집중돼 있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용이한 장점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센터, 도서관, 평생학습관, 행복가족복합센터 등 복지·문화시설의 구례읍 권역 편중 문제를 해결하고 폐교 위기의 면 단위 작은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주요 복합시설로는 거점형 돌봄 시설, 평생교육실, 지역 연계 마을도서관, 학생 안전 보살핌 공간(Day-care-space),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1일 미등록 경로당 13개소를 어르신 쉼터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서 김순호 군수는 현판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어르신 쉼터(미등록 경로당)란, 경로당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시설 및 회원 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군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규모 공동시설을 의미한다. 올해 3월 정부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복한 노후대책을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라 구례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미등록 경로당을 전수 조사했으며, 이 중 13개소를 어르신 쉼터로 지정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미등록 경로당에 대해서도 하․동절기에는 냉․난방비(실비)와 비품(냉․난방기)을 지원하고, 급식이 가능한 곳에는 양곡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조례를 개정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교환 근무 중인 외국 공무원이 직접 강의하는 ‘중국어 학당’을 7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구례군과 지주시의 우호 증진과 공무원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2개월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12시 30분부터 1시간씩 구례군청 소회의실에서 참여 신청을 한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강사는 올해 4월부터 구례군에서 근무 중인 중국 지주시 공무원 페웨이(裴玮, 29세)이다. 페웨이는 중국 길림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 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주시 경제기술개발구 중한산업단지에서 근무하던 중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시행하는 K2H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사업을 통해 구례군에 파견됐다. 김순호 군수는 “페웨이는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자세로 두 도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구례 공무원이 외국인 민원 행정 서비스 능력뿐만 아...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4일 구례역대합실(일반음식점)에서 구례밀 빵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구빵사)이 정기 협의회와 구례밀 특화빵 1차 시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제빵사 11명이 모인 구빵사는 청정한 땅에서 자란 구례밀과 회원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로 구례밀 특화빵을 만드는 빵굿빵굿(빵GOOD 빵GOOD)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전라남도 지역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구례밀로 만든 건강한 빵을 통해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서 구빵사는 구례밀의 깊은 풍미에 회원들의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더해져 탄생한 15종의 특화빵을 선보이며, 향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빵사 회원들은 "구례밀 특화빵이 단순히 맛있는 빵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빵'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2차 시식회와 구례밀빵 축제를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선호도 높은 구례만의 특화빵을 개발할 것"이라고 포부를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8일 구례군 문척면 월전리 농가 수직 재배 포장에서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박 수직 재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수박 재배 농업인들이 참여하여 수박 수직 재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수박 수직 재배는 3줄 밀식재배가 가능해 2줄로 재배하는 포복 재배보다 생산량을 1.5배 늘릴 수 있으며, 허리를 펴고 선 자세로 관리할 수 있어 노동 강도를 낮추고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수직 재배 장치는 기존 고정형 지주 장치가 아닌 좌우 이동형 장치로, 토양 관리와 기계 작업에 용이하며 철거할 필요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수박 수직 재배는 농촌진흥청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 추진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례군은 현재 시범 사업을 통해 을 갖춘 하우스 3동 (0.2ha)을 보...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 신문사가 주관한 제10회 에너지효율 친환경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례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자치단체 최초로 2050 탄소 제로 청정 구례 비전을 선포하고, 미래지향적 신재생에너지보급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군은 2023년 4월 전국 최초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과 6월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국회 토론회를 주최했으며, 11월 탄소중립 흙 살리기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군은 2021년도부터 2023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96억 원을 투입, 약 1,3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올해는 442개소, 내년에는 4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서 군은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탄소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해 연간 202.826t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으며, 구례읍 봉서리와 마산면 냉천리에 미세먼지 확산을 막는 미...
![[포토] 구례 수목원에 만개한 '수국'](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5/구례-수목원-만개한-수국-3_F.jpg)
수국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막 꽃 망울을 터트린 구례 수목원 수국은 6월 중순쯤 가장 예쁘게 즐길 수 있다. 수국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건강한 농업·농촌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구례군 우리밀 가공공장에서 열렸으며 김순호 구례군수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ESG 경영강화,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유통,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농식품 분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흙 살리기 운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춘진 사장은 “생산, 유통, 가공, 소비 과정에서 저탄소 식생활을 적극 실천하여 건강한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상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고, 올해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해 건강한 흙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탄소중립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위해 2024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구...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2024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활력타운은 인구감소지역 등 비수도권 기초자치단체에 주거·문화·복지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해 은퇴자·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지자체 입장에서 유치 1순위 공모사업으로 꼽히며,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구례군이 계획한 지역활력타운 ‘구례산에마을’은 구례읍 봉서리 일원 77,000㎡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투입되는 사업비는 국비 64억 원을 포함해 총 551억 원이다. 단지 내 계획된 세대수는 86세대이고, 기업체 기숙사까지 포함하면 186세대가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외에도 국민체육센터, 주민커뮤니티센터, 일자리창업지원센터 등 농촌지역에 부족한 생활 인프라가 함께 만들어져 도시 못지않은 생활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례군의 지역활력타운은 군 역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웰니스 여행지로 주목받는 지리산정원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힐링 정원으로 탈바꿈하고 지방 정원으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군은 국내 최초로 숲 정원을 모델로 하는 지리산정원 조성사업를 통해 야경이 돋보이는 5개 주제 정원(하늘·별빛 숲·와일드·어울림·프라이빗)을 새로 조성했다. 습지초화원 조성 공사가 6월 중 마무리되면 군은 지리산정원을 지방 정원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리산정원 안에 생명치유가옥 9개 동을 신축했으며, 소나무 숲을 활용한 생명 치유 숲길을 탐방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캠핑족을 위한 지리산정원 국민여가 그린스테이 조성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앞으로 지리산정원이 구례를 대표하는 체류형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