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총연장 2.34km로 전남·광주 내륙권 최장 노선이며, 완공 시 섬진강과 지리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전남 구례군이 2026년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임원 선출 및 소위원회 구성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박람회는 9월 중 지리산역사문화관 일원에서 흙 살리기 주제관, 기업부스, 체험·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이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광주·전남혈액원 이동헌혈버스를 이용한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직자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건강 검진 서비스와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이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사전 계도 및 집중 점검을, 연휴 중에는 상황실 운영 및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후에는 취약 사업장에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산림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숲 가꾸기, 산림 재난 대응 등 7개 분야에 75명이 참여하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구례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0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 약 10개월간 거주와 교육을 병행하며 농촌 적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례군이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2월 7일 개최하며,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잇는 2.34km 길이의 케이블카를 약 500억 원을 투입해 건설한다. 이 사업은 오산권역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례군 관광객 천만 명 시대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구례군 토지면 복지기동대가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해 취약계층 18가구에 안전꾸러미를 지원하고,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미끄럼 방지 스티커 부착 등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남 구례군이 '300리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 소풍'을 주제로 제4회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시천체육공원과 사성암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며, 벚꽃길 스탬프투어, 벚꽃캠프닉, 벚꽃 멍때리기대회, 연날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조례 제정, 수당 지원, 힐링 프로그램 추진,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 등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공부방 지원, 노후 전기 교체 등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되었다.

전남 구례군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4개 조 1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산림 인접 농경지 파쇄를 지원하고 소각 금지 홍보를 병행하며, 고령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마을 단위 일제 파쇄의 날을 운영하여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1인당 연간 60만원을 상·하반기 각 30만원씩 지급한다. 상반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며, 2월 2일부터 10일까지는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도·농간 성장 불균형 완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향후 정책 확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