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례군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및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세부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대화엄사가 동지를 맞아 직접 만든 팥죽 400인분을 마산면사무소에 전달했으며, 마산면사무소는 이를 지역 내 17개 경로당에 배포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화엄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구례군이 2026년도 모범음식점 30개소(신규 3, 재지정 27)를 선정하고 지정증을 교부했다. 이번 선정은 위생수준, 서비스, 좋은 식단 실천 여부를 평가했으며, 선정된 업소들은 친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관광객과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가오는 축제 및 전남체전 대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례군 상수도 운영인력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및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하며 수돗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성과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로 이어져 수질 안정성 확보, 시설 관리 효율 향상, 사고 예방 등 실질적인 운영 개선을 기대하게 한다.

전남 구례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구례군은 농어촌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취약계층 지원 강화, 서비스 신청자 250% 증가, 저소득층 지원 비율 42.9% 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어촌 환경에서도 서비스 제공기관 발굴 및 등록을 통해 군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했다.

전남 구례군이 2025년 기생충 중점관리사업을 통해 간흡충 양성률을 2.6%로 전년 대비 2.7% 감소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구례군은 2024년부터 3년간 총 6,000명을 대상으로 기생충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간흡충 감염 예방을 위해 민물어패류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개인위생 철저 준수 등을 당부했다.

구례군 간전면 복지기동대와 구례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동절기 화재 및 안전사고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 및 안전꾸러미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으로 14가구에 연기감지기, 소화기, 미끄럼 방지 용품 등을 설치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구례군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으며 2025년 3만 명 유치로 27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데 이어, 2026년에는 3만 5천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광주대학교 축구팀 등 다양한 스포츠팀이 구례를 찾아 훈련 중이며,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구례군은 전지훈련 유치 실적 평가에서 '노력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전남체전 개최를 앞두고 체육시설 확충 및 개보수를 통해 전지훈련 여건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구례군이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혁신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최우수상, '한국예술종합학교 협력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주민의 의료 및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남 구례군이 관내 중·고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화엄사 K-명상 힐링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목표로 청소년 참여 위원회와 또래 상담 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했으며, 12개 기관의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명상, 요가, 미술 치료, 감사 편지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범정스님과의 Q&A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 안정과 자기 성찰을 도왔다.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12월 11일 '2025년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280여 명의 주민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내년에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여 자발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이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9일부터 8개 읍면 156개 마을을 대상으로 두 번째 '구들장 대화'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군수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새로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