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이하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하늘 선수는 진천에서 진행된 평가전에서 복식 3위, 단식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순천시가 '2026년 가로수 위험성 평가 용역' 결과, 전도 위험이 높은 가로수 198주에 대해 제거, 가지치기, 외과수술 등 집중호우 이전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조치다.

순천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콘텐츠로 날다'라는 슬로건으로 '2026 원츠 순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캐릭터 IP 활용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순천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연계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장기화 및 열대야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올해부터 폭염 특보 체계가 '주의보·경보·중대경보' 3단계로 확대되고, 열대야에 대한 '열대야주의보'가 신설된다. 순천시는 TF팀을 구성하고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구축하며, 중대경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또한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점검, 얼음물 제공, 살수차 운영 등 피해 저감 활동을 펼치고, 취약계층 및 야외 근로자, 고령 농업인에 대한 건강관리와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순천시 풍덕동에서 열린 제5회 풍덕동 장미축제가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Love Rose Festa'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로즈도슨트, 장밋빛인생상담소 등 장미 특화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부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어 전 연령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차-울력의 날' 선포식 및 재현행사를 개최하며 전통 제다 문화와 공동체 협력 정신을 계승하고 대중화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찻잎 따기 체험, 구초구포차 제다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50여 명의 시민과 차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가 '2026년 전남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 대회'에서 '34년 묵은 체납, 길(Road)에서 길(Way)을 찾다'라는 연구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장기 체납 문제에 대한 실무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신대 유아숲체험원에 오감체험 유아 놀이교구가 설치되어 아이들의 자연 속 감각 발달과 창의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놀이시설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 6곳과 협력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양산·모자 착용,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 등이 있으며, 온열질환자 발견 시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순천시가 조례호수공원의 생태 복원 사업을 본격화하며 도심 속 생태축 연결과 생활권 녹지 확장에 나섰다. 산책로 확장, 데크길 정비, 초화류 및 수생식물 식재 등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호수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휴식, 운동, 경관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 생태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향후 편의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시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며, 조사 결과는 시민 건강증진사업과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에 반영된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지급된다.

순천시가 생태문명 전환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5월 온라인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사물의 의회와 생태민주주의'를 주제로 비인간 존재를 포함한 민주적 의사결정 모델을 제시했으며, 참여자들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생태민주주의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는 순천자연휴양림에서 캠프를 개최하여 생태공론장과 릴레이발전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