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생태문명 전환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5월 온라인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사물의 의회와 생태민주주의'를 주제로 비인간 존재를 포함한 민주적 의사결정 모델을 제시했으며, 참여자들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생태민주주의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는 순천자연휴양림에서 캠프를 개최하여 생태공론장과 릴레이발전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외지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시행한다. 'JN TOUR' 앱을 통해 숙박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지정 숙박업소에서 사용하면 되며, 숙박 금액에 따라 최대 4만 원 할인, 연박 시 최대 1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까지 운영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순천과 여수의 봉사자들이 협력하여 독거 어르신 50여 명에게 제육볶음과 곰탕 밀키트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순천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 민원인 대피, 인명 구조, 상황 전파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민원인 안전 확보 절차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병행했다.

순천시가 단순 숙박을 넘어 주민의 삶과 여행이 어우러지는 '로컬 스테이' 브랜드 '쉴랑게'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을 및 체험 호스트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 체류형 마을 여행 콘텐츠 내실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오는 8월 '순천마을여행주간'을 준비하는 호스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시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공간 스타일링,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 로컬 콘텐츠 상품화 등을 지원하며 '쉴랑게'를 순천만의 독보적인 체류 브랜드로 완성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한우 등록 지원, 인공수정 우량 정액비 지원, 출하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순천시 한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도축 성적과 높은 1++ 등급 출현율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순천시가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멍냥시민학교'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왕초보 패드 드로잉'이 신설되었으며, 반려동물 생활미용, 수제간식 만들기, 도자기 식기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원데이 클래스와 고양이 건강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은 13일부터 순천시 반려동물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순천시가 지역 필수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해 구축한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가 제주도 환자 수술 성공으로 이어지며 생명 살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순천 성가롤로병원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상향 지정되어 전남 전역을 대상으로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만이 람사르습지 등록 20주년과 세계 철새의 날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개발 대신 보전과 복원, 시민 참여를 통해 생명의 정거장으로 거듭난 과정을 조명하고, 앞으로도 생태와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나아갈 비전을 제시합니다.

순천시가 오는 6월 1일까지 '2026년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반'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수공구 및 전동공구 사용법 등 16시간의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 취득 시 목공 교육 현장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27만원이다.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순천시가 국가유산청 보조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인 '제다(製茶)'와 '차-울력' 문화를 활성화한다. 청년제다학교, 장애인 차문화 향유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6일에는 '차-울력의 날 선포식 및 재현행사'가 열린다. 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순천을 차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순천시가 순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6월 말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상품권이 지역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되도록 하기 위함이며, 물품·용역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거나 실제 매출액보다 많은 금액을 환전하는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부정유통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