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 성인문해학교 고등검정고시반에서 5명의 어르신이 합격하며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평균 연령 76세의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고등학교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순천시는 만학도들을 위한 '도전 장학금'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평생학습 정책의 결실을 맺고 있다.

순천시가 '2026년 순천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5개 영역 50개 사업에 3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플랫폼 기반 활동 활성화, 데이터 기반 지원망 구축, 유해환경 차단, 참여 권리 보장 강화, 정책 총괄 조정 강화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찾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오는 15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순천 동학농민혁명 학술자료조사 및 정신계승방안 연구'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구 중간 성과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7개국 포함 130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순천시청팀은 결승에서 서울시청을 3대 2로 꺾었다. 국가대표 차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은 오는 춘계연맹전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순천시 신대초등학교는 성인문해 학습자 18명을 초청해 1학년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 체험 및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습자들은 카네이션 선물, 학교 시설 탐방, 태블릿 그림 그리기, 클레이 공예, 전통놀이 체험, 급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순천시가 2026년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에 총 138억 원을 투입하여 송광사, 선암사 등 주요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탐방로 정비, 수장고 건립, 보존처리 등이 포함되며, 재난 방지 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순천시 주암면마중물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78세대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카네이션, 돼지고기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순천시가 신대지구 내 생태회랑1교, 생태회랑5교, 녹도1교 등 3개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은 없으나 경미한 손상에 대한 보수공사를 추진하여 교량의 안전성과 사용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화물차 민간 보급 사업 2차분 추가 공고를 시행한다.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30대를 지원하며, 하반기에도 사업비 추가 확보를 통해 보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순천시 풍덕동이 오는 16일 '제5회 풍덕동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Love Rose Festa,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을 주제로 낮에는 장미터널 산책, 밤에는 DJ 공연과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스탬프 투어, 로즈도슨트, 장밋빛 인생상담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전라남도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공동체 중심의 '가을소풍'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순천시가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청년정책 운영 성과까지 인정받은 결과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대 분야 100개 과제에 68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센터를 정책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에 순천만의 상징인 흑두루미 형상이 새롭게 조성되어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역 주민들의 갈대베기 작업 과정에서 일부 갈대를 남겨 하늘에서 내려다봤을 때 흑두루미가 날아오르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이는 생명의 순환과 순천만의 역동적인 모습을 상징한다. 현장 안내판을 통해 숨겨진 흑두루미 형상을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