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순천시 인공지능(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순천의 미래 비전을 시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인공지능(AI)으로 만나는 순천의 미래 모습'을 주제로 한다.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200만 원) 등 총 5팀에게 상금 5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순천시 홍보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3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5% 이내 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금융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선착순에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여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며,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심사를 거쳐 관내 8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신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180개 업체를 추첨 선정한다.

순천시가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상생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역상권 영향 분석, 소상공인 의견 수렴, 지역업체 우선 채용 및 판로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순천형 상생모델' 구축을 목표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중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상생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유관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쁜 말 세탁소', '마음 뽀송 언어처방전', '마음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순천시가 직영하는 순천만잡월드와 순천로봇교육과학관에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천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여 봄소풍 테마의 놀이 및 체험과 미래 과학기술 체험을 즐겼다. 특히 잡월드에서는 샌드위치 만들기, 버블쇼가, 로봇관에서는 우주 쓰레기 수거 로봇 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향교 제44대 전교에 오관석 씨가 선출되었으며, 순천시는 순천향교 시설 보수 및 재난 안전 관리를 위해 2026년까지 총 9억 9,7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순천시가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1분기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총 238개소, 7,300여 개의 조명등을 대상으로 작동 상태, 안전성 등을 점검했으며, 이상 발견 시 신속하게 정비하여 시민들이 야간에도 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맞춤형 지역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 기관은 장애 유형 및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는 강사료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정서 안정, 자기표현 능력 향상,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음악, 미술, 디지털 교육 등 다채로운 분야가 포함된다. 프로그램 강사는 19세 이상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6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순천시가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 청소년까지 접종 대상을 넓혀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 HPV 감염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12세 남성 청소년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여성 청소년은 기존과 같이 12세부터 17세까지 무료 접종이 지원된다.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한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1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화려한 봄꽃과 1만 5천 개의 캔들, 현악 4중주 및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수준의 질서의식과 성숙한 관람 문화가 돋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생태가 경제를 견인하는 도시' 순천의 전략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순천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률 감소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보건소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경로당, 노인일자리 참여 현장 등 시민들이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 예방 검진 서비스를 연중 실시한다. 60세 이상 순천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5~10분 내외의 기억력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인지 저하 의심 시 정밀검진 및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