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지 운영, 숙박·외식 관리, 다채로운 행사 개최 등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관광지 점검, 숙박업소 위생 점검, 일반음식점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계도 등을 실시하며, AI 드로잉, 로봇 공연, 파충류 특별전시, 탐조 및 천문 체험 등 어린이날 기념 및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치유 관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5월 1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정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우주'를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가족 체류형 공간 강화, QR 기반 스마트 대기시스템 도입, 어린이 예술가 작품 전시회 등이 특징이며, K-POP 댄스, 태권도 공연, 마술쇼, 로켓 발사 체험 등 48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순천시가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2회 연속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20개 종목, 254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당구, 볼링, 수영 등 다수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도 큰 힘이 되었다.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꼬마농부 텃밭을 부탁해'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하는 전 과정 참여형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모했다. 현장 방문 수업과 오감 체험을 강화하여 어린이와 교사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기후위기 대응 우수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에게 순천만의 갯벌 생태계와 블루카본 중심의 기후대응 전략, 생물다양성 보전 성과, 주민참여형 습지복원 정책 등을 소개했다. 순천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갯벌 생태자산을 바탕으로 염생식물 탄소흡수 능력 검증 실증사업, 서식지 복원, 친환경 농업 등을 통해 흑두루미 개체 수를 크게 회복시키는 등 순천형 관리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2025년 IUCN 회원 가입과 국가정원과 순천만을 잇는 도시생태축 복원을 추진하며 자연기반해법(NbS)의 대표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가 순천엔매실(주)과 함께 2026년 일본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2020년 이후 중단되었던 일본 수출 재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순천 매실의 우수성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가 임대아파트 임차인 보호와 노후 공동주택 정비를 통해 시민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임대사업자 부도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40억 원 규모의 보증금 피해 구제를 이끌어냈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 정비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동물원 조류 관람을 재개하고,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홍학과 앵무새 등 AI 방역으로 중단되었던 조류 관람이 재개되며, 파충류, 양서류, 곤충 특별 전시와 생태 도슨트, OX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순천시의 시민 평생학습 프로그램 '모두애학교'가 2026년 1학기에 106개 강좌, 1,736명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전문 과정부터 건강, 예술 강좌까지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민 강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학기 수강 신청은 6월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순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가 아랫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불법 소각 금지에 대한 현장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순천시가 향후 4년간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외부 용역 대신 지역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협력하여 순천만의 특색을 담은 전략을 마련하며, 워크숍, FGI,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올해 9월 말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일류 복지 도시 순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순천시가 스리랑카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만 해양생태계 보전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순천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경험과 보전 및 이용 조화 정책, 주민 참여 기반 관리 방식 등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