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따른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5월 27일부터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에게 1인당 최대 60만원이 지급되며, 2차 지급은 6월 18일부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국민의 70%에게 15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3월 30일 기준 순천시 주민등록 시민이 대상이다. 피해지원금은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순천시보건소 직원들이 재난 및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순천시에서 5월 26일 조례호수공원에서 '2026 순천 연등회'를 개최한다. 어린이 사생대회, 전통등 콘테스트, 연꽃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및 문화행사와 함께 봉축 법요식, 제등행렬,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져 순천의 밤을 자비의 빛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순천시 송광면이 오는 26일 고동산 정상 일원에서 제27회 고동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장구난타 공연, 초청가수 공연, 산신제와 함께 OX퀴즈, 즉석 사진전, 보물찾기, 비누 만들기, 차 시음회, 두부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배·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농가 피해 상황을 파악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농자재 구입비 일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단순 방문을 넘어 도심 골목에서의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평일 관광객이 17% 급증하고 주말 숙박률이 93%를 돌파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5월에는 우주 콘텐츠를 접목한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글로벌 치유 성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5월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4일부터 7일간 도시 전역 528개소에서 '일제 풀베기'를 집중 추진한다. 주요 도로축 포함 23개 핵심 구간에 대규모 환경정비가 실시되며, 안전 교육 및 현장 관리 강화, 관련 부서 및 읍면동 자체 정비,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사업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도시 경관 개선 및 만족도 높은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순천시 금곡1길에 위치한 고산의원장 가옥 정원의 목향장미가 만개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23년 조성된 이 가옥은 1961년 선교사 건축양식을 반영하여 재건되었으며, 독특한 지붕 구조 등 근대 건축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져 크림빛 목향장미와 꽃분홍색 철쭉이 어우러져 도심 속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원도심 방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순천중앙교회 소유의 근대문화유산인 이 가옥은 순천시와의 관리 협약을 통해 보존과 활용이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근대 건축과 정원 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순천만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흑두루미와 여름철새인 저어새가 함께 발견되어 순천만의 풍부한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순천만 별량면 일원 무인도서에서 저어새 번식지가 발견된 가운데, 이번에 관찰된 저어새 역시 순천만 서식권과 연관된 개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순천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 대상 노무·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준수 및 인권 침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으며, 순천시는 올 상반기 총 41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순천시가 정책 사각지대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안착을 돕기 위해 '청년다다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만 19~34세 취약청년 20명을 선발해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 식비 카드, 종합건강검진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돌봄, 주거개선, 건강관리, 보건의료, 장기요양 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340명 이상이 신청했고 165명에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