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만국가정원이 올해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보다 4일 앞선 기록을 세웠다. 단순 관람을 넘어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전략이 주효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개울길정원의 '가든멍', 스페이스허브의 '가든 피크닉', 네덜란드 정원의 '튤립 왔나 봄' 등 체험 중심 콘텐츠는 SNS를 통해 확산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프랑스정원, 스페이스허브 등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계절별 화훼 연출을 통해 복합 플랫폼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순천시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와 주택관리사 순천시지부 봉사단이 거동 불편 장애인 부부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 수거, 마당 정비, 벽지 및 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정비 등 민관협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순천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5월 20일부터 시작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최대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일반, AI·디지털, 노인 대상별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이용권은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수강료 및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순천시와 시내버스 운수업체가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을 돕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운수업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는 친절·안전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산업현장 및 공공시설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관리감독자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팀장 336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5월과 6월에 2차, 3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모든 팀장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화 및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순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육묘용 상토와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벼농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국제 유가 상승 및 물류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 157명을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시가 10만 원을 36개월간 매칭 적립하여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일정 근로 또는 사업 운영 경력이 있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 또는 청년정책과(061-749-32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은 신대천 물길, 원도심 골목, 남문터광장 등 도시 곳곳에서 문화가 흐르도록 하여 시민들의 일상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신대천에서는 '윤슬 시리즈' 공연이 열리고, '아고라 순천'은 시민 참여형 예술 플랫폼으로 도시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트-로드' 프로젝트는 골목을 갤러리로 만들고, '금꽃데이' 프리마켓은 상인과 예술인이 함께 거리를 활력 넘치게 한다. 남문터광장에서는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를 연결하며, 순천은 문화가 흐르는 도시, 삶이 깊어지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순천시 성가롤로병원에서 제2회 대한화학손상연구회 심포지엄 및 화학손상 대응교육이 개최되어 화학사고 및 재난 의료 대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화학사고 시 환자 평가 및 치료 전략, 화학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순천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어린이집, 노후 건축물 등 8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분야를 확대하고,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민 참여를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된다.

순천시가 5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순천미식대첩' 소비자 평가단을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 순천 음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SNS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순천시가 매실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농가의 직접 가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승주읍 매실 가공·저장시설을 4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시설·장비 사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순천시 친환경농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 시설을 통해 매실 원물 세척, 탈수, 씨 분리 등 1차 가공뿐만 아니라 매실청, 건과일, 과일잼 등 2차 가공까지 가능하다. 순천시는 이번 지원이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