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합니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감염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1회 접종 가능합니다.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발맞춰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지역 기반 교육과정 확대, 학습환경 개선,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시 왕조1동과 순천신협이 협력하여 한부모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 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구에 도배 및 장판 시공을 지원하고, 왕조1동 복지기동대가 청소 및 정리정돈 봉사에 참여하여 쾌적한 생활 공간을 조성했다. 순천신협은 6년째 저소득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순천시가 사계절 잔디 재배 기술 확보에 성공하며 도심 녹지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신산업 육성에 나섰다. 순천만국가정원, 그린아일랜드, 팔마축구장 등에 사계절 잔디를 도입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잔디 생산에 들어가 순천 기후에 최적화된 재배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잔디관리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업인 참여를 확대하여 새로운 농가 수익 모델을 만들고 있다.

순천시가 원도심 콘텐츠 창·제작기지 조성을 위해 임대 대상 건물 건축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8개 건물에 10개 기업 입주를 확정했다. 7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며, 순천시는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가 국가유산청과의 협력을 통해 집중호우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선암사 진입로와 천자암 요사채 등 국가유산 복구를 신속하게 완료하거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자체 예산 투입, 설계 승인, 공사비 확보 등을 거쳐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국가유산 보호와 관람객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GMO, 동물용 의약품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학교급식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부적합 식재료 발견 시 납품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올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비유전자변형 식재료 지원에 총 156억 원을 투입한다.

순천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주말에도 운영한다. 토요일은 3개소에서, 일요일은 남부사업소에서 운영하며, 트랙터, 굴착기 등 47종 329대의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순천시가 순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중학교 1학년 1,68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유산 시설을 활용한 현장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국가유산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순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고, 근대문화유산, 순천부읍성, 정유재란 역사 등을 체험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봄맞이 특별행사 '튤립 왔나 봄'이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튤립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디지털 드로잉, 재즈 및 클래식 포크 공연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해외 방문객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순천 시내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순천시가 장천동, 역세권, 저전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순천 도시재생 로컬패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로컬패스 이용자는 별도 가입 없이 협약 상점에서 할인 및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천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교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일반승마, 7등급승마, 생활승마, 재활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참가비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 총 1076명을 모집하며, 순천시는 매년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승마 인구 저변 확대와 승마 문화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