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 노인회가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실천 선언문'을 발표했다.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선언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등을 담고 있으며, 경로당 중심의 실천 운동과 교육·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순천시 신대 유아숲체험원의 '봄맞이 숲체험 프로그램'이 조기 예약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새싹, 꽃, 곤충 등 계절 변화를 느끼는 오감 체험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위한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지역 역사·문화 자원과 특산물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손맛나는 읍면생활'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주민 소통·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농촌협약 미추진 4개 면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립형 공동체 모델을 발굴·육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및 가공 콘텐츠 개발, 역사·자연 자원 연계 로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으며, 향기 테라피, 흙공예 체험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순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형 공동체 모델로 발전시켜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생태문명 전환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4월 온라인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생태문명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순천의 생태 자산을 경험하며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만에서 월동한 흑두루미 8,600여 마리 중 대부분이 북상을 마쳤으며, 마지막 한 쌍만이 남아 이번 주 중 북상을 앞두고 있다. 이는 순천만이 생태 보전의 가치와 생명의 순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흑두루미 벨트 형성으로 순천만의 거점 월동지로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철새들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서식지 보전과 생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가 ㈜아이코닉스와 협력하여 순천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3D CGI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한다. 2027년 6월 배급 예정인 이 작품은 캐릭터 상품,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2차 산업으로 확장하여 지역 수익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한다.

순천시가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시설에 대한 2026년 2분기 집중 점검을 9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총 273개소, 4,600여 개의 조명등을 대상으로 야간 시간대에 점검하며, 고장 및 불량 요소를 정비하여 야간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순천시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을 3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기초부터 농촌생활 적응, 농업 창업, 영농 실습, 유통·마케팅까지 종합적인 내용을 다루며, 선도 농가 방문 및 견학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귀농 선도 농가 사례 공유와 지역민과의 소통 교육을 통해 농촌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수료 후에도 정책 정보 제공 및 컨설팅 등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국가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하고 1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5월 10일부터 16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자격증 취득 후 관련 일자리 연계 및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3개 단체와 함께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한국어 교육, 한국 생활 문화 이해, 생활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지역 생활 정보 제공과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포함한다. 순천시에는 3,795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순천만의 4월 대표 생물인 도요새와 농게를 주제로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봄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치유, 생태해설, 별빛체험, 문화체험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도요새의 이동 경로와 농게의 생태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순천만 101가지 생물 미니도감이 제공되며, 순천만역사관에서는 엽서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 튤립 볼펜 꾸미기,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네덜란드정원 풍차 전망대 특별 개방, 팝업스토어 및 간식 가게 운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