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문화재단이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개최한 야간 클래식 공연 '신대천, 윤슬소나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도심 속 생태하천인 신대천을 자연과 문화, 치유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조명했으며, 시민들은 산책로 곳곳에서 클래식 선율과 함께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연은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앞으로 매주 토요일 신대천에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150만 송이 튤립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돗자리를 펴고 쉬어갈 수 있는 '머무는 봄'을 콘셉트로, 노을정원, 스페이스허브, 네덜란드 정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튤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 네덜란드 정원에서는 '튤립왔나봄' 행사가 열려 풍차 임시 개방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심리·정서 지원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상시 가능하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이 그림책 원화 전시 해설을 담당할 신규 도슨트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만 25세 이상 순천시민 12명을 선발하며, 기본 소양 및 해설 교육 후 6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봉사활동 실적 인정, 전시 초대권, 선진지 견학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순천시가 정부보다 앞선 '순천형 영아안심반' 도입, 보조교사 확대, 필요경비 인상, 365일 돌봄 체계 확충 등 혁신적인 보육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보육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하며 전국 보육 정책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시 장천동과 상사면이 자매결연을 맺고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승용차 5부제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노플라스틱 운동, 플로깅 등 다양한 생활 속 자원 절약 실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순천시 매곡동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두뇌활력 나무퍼즐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그룹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롯데관광개발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며, 낙안읍성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고 순천을 '치유관광도시'로 홍보했다. 이번 팸투어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화 전략의 일환으로, 자연과 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중·장년 남성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남성요리교실'을 운영한다. 1인 가구 증가와 자기 관리 필요성에 맞춰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자립에 초점을 맞춘 이번 프로그램은 만 46세 이상 65세 미만 남성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초 조리 이론부터 건강식, 간편 가정식, 1인 가구 맞춤 요리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도 도모한다.

순천시가 24개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트렌드 이해,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목표로 했으며, 봄꽃이 만발한 정원에서의 마음 치유 프로그램과 정원 생태 탐방이 진행되었다. 또한, 고독사 고위험군 및 은둔형 외톨이 발굴·지원 방안 등 직무 교육과 신규 시책 공유, 개선 방향 논의가 이루어졌다. 순천시는 향후 직급별 소양 교육과 실무 멘토링 제도를 통해 공직자 역량 강화 및 조직 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국립순천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 및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협약은 위성 개발부터 우주기술 교류, 신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순천시는 사업 총괄,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업 연계 및 사업 운영, 순천대와 조선대는 위성 핵심기술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순천 SAT'은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으로 선정되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으며, 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우주산업 생태계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시비 500억 원을 투입하며, 이는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금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모바일과 지류 형태로 지급된다.